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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1990년대 이후의 북한 문학 변화

저작시기 2004.11 |등록일 2004.12.18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페이지 | 가격 700원

소개글

시험에 쓸 꺼라 한 장으로 요약한거예요
서론, 본론, 결론 제대로 되있어요

목차

없음

본문내용

1990년대 북한의 시는 이전의 시와 또 다른 전환기적 조짐을 보여 주기 시작한 것으로 이해된다. 이전의 당성․노동계급성․인민성의 원칙을 바탕으로 하면서 수령의 혁명투쟁을 강조하고 인민들의 사회주의 건설 노력을 찬양하는 한편 남조선 혁명투쟁이라는 북한 노동당의 문예정책을 그대로 유지해 가고 있는 것에 비하여 1990년대 북한의 시는 이전의 북한 시의 특성을 골격으로 유지하면서 새로운 변화가 눈에 띈다. 1980년대부터 조금씩 나타나고 있는 현상이지만 첫째로, 혁명 전술의 상징으로서 수령의 지도지침을 이어받아 지도자 김 정일에 대한 충성을 맹세하고 찬양하는 시들이 크게 늘고 있으며, 둘째, 이른바 남한의 민주투사에 대한 찬양, 셋째, 예술적인 형상성을 추구하는 순수 서정시가 눈에 띄게 대두하기 시작하고 있다는 점이 변화의 측면이라고 하겠다. 특히 이러한 서정성을 강조하는 경향은 1980년대 민족문학적인 근친성의 대두와 함께 앞으로 통일문학의 한 가능성을 열어 갈 실마리를 제시한다는 점에서 주목을 끈다.
그러면 지금부터 1990년대 북한 시의 서정화 경향과 함께 예술적 가능성을 잘 보여주는 김종백의 「냇가야 작은 시냇가야」,권태여의 「방울소리」, 권태여「소나기」등 세 편의 시를 통해 알아보겠다. 먼저 「냇가야 작은 시냇가야」에는 시내 물결에 꽃신을 매개로 하여 유년시절을 회상해서 깨끗이 살고 싶다는 순수한 소망이 아름답게 형상화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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