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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 정치

저작시기 2004.09 |등록일 2004.12.18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6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좋은 자료 되시길...

목차

1. 중남미에 대한 이미지의 편향성
2.‘신대륙 발견’인가?
3.중남미 대륙의 인종적 다양성의 기원
4.영국과 스페인의 아메리카 진출의 차이점
5.한국의 라틴아메리카 이민
6.유럽 중심적 사고
7.대농장제도와 중남미 경제의 질곡
8.남미 해방의 아버지 `시몬 볼리바르`
9.미국-멕시코 전쟁
10.포클랜드(말비나스) 전쟁

본문내용

<중남미에 대한 이미지의 편향성>
우리의 세계화는 극도로 편향돼 있다. 우리는 미국 또는 일본이라는 창을 통해 세계를 이해하는 잘못을 범하고 있다. 더 나아가 봐야 유럽이라는 창을 통해 세계를 바라볼 뿐이다. 그것도 내려다본다. 아시아와 중남미와 아프리카에 대한 우리의 이해가 그렇지 않은가? 특히 중남미에 대한 우리의 이해는 철저하게 미국적인 시각에 물들어 있다. …… 우리는 오만한 정복자의 자세로 중남미를 바라보았다. 마치 미국이 중남미를 바라보는 시각을 그대로 베낀 듯이 말이다. 비단 멕시코뿐만이 아니다. 정도의 차이일 뿐 멕시코의 사정은 모든 중남미 국가들에게 마찬가지다. 라틴아메리카는 ‘미국과 너무 가까워서 불행한 대륙’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미국은 역사적으로 중남미를 ‘미국의 뒷마당’으로 간주해 왔으며, 그로 인해 중남미 국가들이 치른 희생은 매우 크다. 미국은 사사건건 중남미 국가들의 내정에 간섭했으며 미국의 뜻에 어긋나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보복을 가했다).
라틴아메리카하면 대개는 ‘외채’ ‘빈곤국’ ‘정치 불안’ ‘엄청난 인플레’ 등의 부정적인 이미지를 떠올리곤 한다. 물론 축구 열풍, 리오의 카니발, 고대 문명, 미스 유니버스에 출전한 미녀들, 카리브해의 에메랄드빛 바다, 멕시코의 흥겨운 모습 등 다른 이미지도 떠올리기는 하나, 이것 역시 ‘발전된 나라’라는 것과는 다른 차원의 모습들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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