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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유럽 독일 노동운동

저작시기 2004.11 |등록일 2004.12.18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7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19세기 유럽의 노동운동, 특히 독일의 노동운동을 중점으로 다룬 글이다.

목차

사설
① 서론
② 본론
③ 결론

본문내용

이 후 베벨과 리프크네히트가 등장하여 1869년 라살레에게서 등을 돌린 몇몇 지도자와 감께 기존 ADAV의 기반 위에서 제2의 독일 노동자 정당인 ‘사회민주노동당’을 설립한다. ADAV와의 차이는 정치, 경제적인 문제에서 온 것이 아닌 민족적인 문제였는데, 라살레파는 소독일적 프로이세적 입장에, 아이제나하파는 대독일적 반프로이센 입장에 서 있었다는 것이다. 그로 기인하여 후에 1875년에는 두 파가 통일의 문제에 있어서만 견해가 달랐을 뿐, 노동운동의 실제적 핵심에 있어서는 서로 상충되는 것이 아니었기 때문에 양파는 광범위한 동질감을 발견하여 신생 독일제국의 박해와 압력 아래에서 기본적인 방향 전환 없이 통일 조직으로 합병하여 그 힘을 모을 수 있었다. 그리하여 고타에서 1975년 ‘독일사회민주당’을 탄생시켰으며 이후의 독일 노동운동은 이 SPD(독일사회민주당)를 중심으로 전개되었다.
1877년에는 제국회의 선거에서 50만명의 득표로 13명의 의원이 선출되었으며 서서히 정치적인 힘을 얻어가고 있었다. 75년 당시의 고타 강령은 SPD의 목표를 “온갖 합법적인 수단으로 임금제도를 폐지하고, 임금철칙을 분쇄하여, 어떠한 형태의 착취도 지양하고, 모든 사회적・정치적 불평등을 제거하는 자유로운 국가와 사회주의 사회를 추구한다.” 고 밝히고 있는데, 이후 1878년 발효된 ‘사회주의자 탄압법’에 압력을 받아 1880년에는 당초의 강령에서 ‘합법적’이라는 단어를 삭제하여 강요된 비합법적 조건 하에서도 그들의 임무를 수행하겠다는 의미를 보여주었다.

참고 자료

헬가그레빙, 『독일 노동운동사』 한벗 1985
閔錫泓,『서양사개론』 삼영사 1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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