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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학] 농가월령가로 본 조선시대 민중의 세시풍속 -농업 박물관 견학

저작시기 2004.08 |등록일 2004.12.18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8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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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세시풍속이란 일상생활에 있어 계절에 맞추어 관습적으로 되풀이하는 민속을 말한다. 설날, 상원, 단오, 추석과 같은 명절이 되면 오랜 관습에 의해서 새옷으로 단장하고 주찬을 장만하여 조상과 제신에게 제사하는 등 여러 가지 행사가 있다. 이러한 행사는 오랜 생활문화를 이루고 있으며 매년 반복되는 관습이어서 세시풍속이라 한다. 세시풍속은 넓은 지역에 있어 향상문화현상으로 나타나거나 아니면 민족국민을 단위로 나타나는 생활현상이다. 이러한 대단위는 그만큼 공감에 의해서 채택되고 토착화해서 전파되고 전승되어 왔음을 의미한다. 그러기에 한번 토착하면 생활양식이나 의식에 큰 변화가 없는 한은 오래 지속되기 마련이다. 넓은 지역에서 많은 사람들에 의해서 반복되는 생활관습일 때에 그 세시풍속은 확고한 뿌리를 내리고 있다.
우리의 세시풍속은 반복하는 시계의 산출을 태음력에 의했다. 중국 하대의 역법인 음력 정월을 설로 삼은 역법을 채택 계승해서 오늘날에 이르고 있다. 농자천하지대본으로 여기고, 농경생활을 위주로 하였던 우리는 태음력에 의해서 세시풍속을 구성하였다. 세시풍속은 하루 이틀의 짧은 시일에 이루어진 것이 아니다. 오랫동안 생활경험에서 느껴서 필요했고 그래야만 했기에 채택되었을 것이다.
여기에 세시풍속의 공감성과 문화성이 있다. 하나의 세시풍속이 정착하기 까지에는 수백년 수천년 수만년이 걸린 것도 있을 것이다. 역사가 오래이고 뿌기가 깊은 만큼 확고하게 사람들의 마음과 생활에 자리를 잡고 있다. 그래서 세시풍속은 냉큼 변화를 일으키지 않는 강인성이 있다. 서구문물을 받아들이고 행정력으로 권장하고 법제화하였어도 여전히 음력이 생활문화의 밑바탕에 깔려있는 까닭도 여기 있다.
세시풍속의 특징은 1년을 단위로 하는 데 있으며 그 하부단위는 열두 달이다. ‘농가월령가’와 농업 박물관의 ‘농가월령실’에 전시된 유물들을 바탕으로 세시의 내용들을 월별로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다.

참고 자료

농가월령가, 정학유
농업 박물관, http://museum.nonghyup.com
세시풍속, 한국문화재보호재단, 한국문화보호재단 출판부
한국의 세시풍속, 정승모, 학고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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