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평가점수C

[독후감] 딥스를 읽고

저작시기 2004.11 |등록일 2004.12.17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6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서론, 본론, 결론에 충실하게 쓴
학교 과제 독후감이에요.
느낀점 다 포함되어 있어요.

목차

1. 내용

2. 감상

본문내용

작년부터 미술치료를 공부하고 있었다. 심리와 미술에 관심을 갖고 있던 나에게 미술치료는 더없이 좋은 영역인 것 같았다.1년 반을 배워오면서 역시나 잘 선택했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이번 '딥스'를 읽게 된 것 역시 정말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며 교수님께 감사드리고 있다.미술치료와 놀이치료는 '미술'과 '놀이'라는 도구만 다를 뿐 내담자를 도구로 치료를 한다는 것에서 비슷한 점이 많다. 그래서 둘을 같이 사용하여 치료를 하는 '예술치료'라는 것도 있다.'딥스'를 읽을 시기에 나는 미술치료에 대한 슬럼프에 약간 빠져있었다. '치료자로서 자질이 있는가? 어떻게 내담자에게 다가가야 하는 것인가? 미술치료로 내담자가 치료가 되긴 할까? 안 되면 어떻게 하지?.....'등등 여러 가지 생각으로 고민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딥스'가 나에게 지침서 같은 역할을 해주었다.'딥스'를 읽어나가면서 '치료자란 내담자에게 이렇게 다가갈 수도 있는 것이구나'부터 시작해서 '이런 방법으로 치료를 해도 되겠구나' 라는 생각까지 정말 많은 도움을 받게 되었다.또 치료자의 마음가짐도 배울 수 있었다. 난 열정만 가지고 '미술치료를 공부해야겠다'라고 마음먹고 노력은 거의 하지 않았다. 그러나 액슬린은 내담자인 딥스와 딥스의 엄마에게 침묵을 활용하며 마음을 열 기회를 준다. 이 부분은 정말 잊을 수 없을 대목이다.(책 p225 '딥스가 자랑스러워요')여기서 액슬린은 절대 내담자가 말을 하기를, 대답을 하기를, 속마음을 표현하기를 강요하지 않는다. 내담자가 침묵을 지키면 액슬린 역시 기다리고 있는다.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