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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학 독서감상문] (독서감상문) 정치학 관련 도서- 갓쓰고자전거타는정치

저작시기 2002.06 |등록일 2004.12.17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7페이지 | 가격 800원

목차

○여는 말

1. 정치! 어쩔 것인가?
2. 서울과 삼천포, 그 멀고도 가까운 거리
3. 의원 마누라가 뭐길래
4. 생활속의 이야기
5. 밖에서 보니 더 잘 보이네

○닫는말

본문내용

○여는 말
《갓 쓰고 자전거 타는 정치》라는 제목을 처음 보고는 괜한 흥미가 들었다. '갓'과 '자전거'는 상당한 괴리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기존의 정치구조에 대한 틀을 비꼬고 있는게 아닌가 싶었다. 저자인 김기도 씨도 한때 국회의원이었다고 한다. 이 책 속에는 저자가 정치계에 입문하기 전부터 입문과정을 비롯해 그 구조 속에서 떨어져 나올 때까지의 일련의 과정들을 얘기하고 있다. 위의 글을 읽으면 단순하게 우스갯소리 일수도 있다. 그러나 소위 <후 3김 시대>에는 사람들마다 모든 것을 제 안경으로만 보려하고 제 잣대로만 재고 판단하려 하기 때문에 국가고 가정이고 간에 잘 될 턱이 없음을 빗대고 있다.
현재 우리 사회는 <합리> 보다는 <인정>이 기준이 되어 있는 듯하다. 정치 활동도 마찬가지인 것 같다. 국회의원이 의정활동 자료를 듣고 수집하여 입법에 반영하는 것보다는, 초상집에 안 빠지고 결혼식장에 얼굴을 자주 내밀어야 훌륭하고 일 잘한다는 소리를 듣는 세상이니, 이것은 뭔가 본말이 전도된 일이 아닐 수 없다.
이 책에는 저자의 경험 속에서 과연 정치구조의 본말 전도가 어느 정도인지와 '갓'은 무엇이고 '자전거'는 무엇인가를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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