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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문] 하상장애복지원 봉사활동

저작시기 2004.02 |등록일 2004.12.16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3페이지 | 가격 1,800원

소개글

100% 제가 쓴 겁니다. 자료의 내용도 알차다고 생각합니다. 후회 없을 겁니다. *^^*

목차

없음

본문내용

첫 행사는 장애인들끼리 함께하는 윷놀이였다. 게임이 시작되자 3:3으로 나누어져서 장애인들끼리 시합을 벌였다. 공중으로 올라간 윷들이 땅에 떨어지면 나는 도, 개, 걸, 윷, 모를 불러주며 그들이 윷놀이라는 게임을 하고 있다는 걸 말해주었다. 난생처음 해보는 윷놀이 일 텐데 나의 흥분된 격려의 목소리를 들은 형은 신이 났던지 연신 소년 같은 미소를 보였다. 그때 나는 문득 “이 사람들은 때가 묻지 않은 순수한 사람들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팀은 열심히 했지만 앞을 볼 수 있는 할머니 팀에게 져서 상품을 탈 수는 없었다. 하지만 윷놀이를 통해서 우리는 어느 정도 서로에 대해서 알 수가 있었고 자연스럽게 얘기를 주고받을 수 있었다. 그 형은 어릴 때 어느 순간 시력이 사라졌다고 한다. 그 후에 가족들이 형을 복지원으로 보냈고 그 후 줄곧 거기서 살고 있다고 했다. 가족들과도 계속해서 연락을 하고는 있지만 그 형은 혼자서 가족들과 따로 떨어져서 살고 있는 듯했다. 가족이 있고 돌아갈 수 있는 집이 있는 나로서는 그 말을 들으니 왠지 마음이 아팠다. 그리고 형이 있는 복지원도 시설을 비롯한 전반적인 것들은 다 좋은데, 가끔 복지원장이 형을 비롯한 장애인들을 학대한다는 다소 놀라운 얘기를 들려주었다. 가끔 tv나 언론매체를 통해서 그런 뉴스를 볼 때 마다 분개한 나는 형의 그 말을 들으니 나도 모르게 화가 났다. 불쌍한 장애인들을 이용해서 자기의 배 채우기에만 급급한 나쁜 사람들. 참으로 슬픈 현실이 아닐 수 없다. 정부에서는 하루 빨리 복지에 관한 법을 엄격히 제한하여 장애인이나 정상인이 아닌 사람을 학대하고 이용하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엄중한 체벌을 내렸으면 하는 바람이다.

참고 자료

없습니다! 100% 저의 경험을 쓴 것입니다. 이 자료 제출후 10점 만점 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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