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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 자성물질의 종류

저작시기 2004.12 |등록일 2004.12.16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2페이지 | 가격 3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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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우리 주변의 물질들은 자기적 성질에 따라 크게 세 가지로 나눌 수 있다. 다시 말해 자석에 아주 잘 붙는 물질(강자성체, ferromagnetic substance), 자석에 어느 정도 붙는 물질(상자성체, paramagnetic substance), 자석에 가까이 가져가면 오히려 밀리는 물질(반자성체, diamagnetic substance)로 나뉜다. 외부 자기장에 놓이면 자석의 성질을 띠는 철은 강자성체로 불린다.
철(Fe)원자의 자성은 그 원자를 구성하는 전자로부터 만들어진다. 대개의 전자들은 두 개씩 짝을 이뤄 서로 반대 방향의 spin 전자쌍들로 전자껍질을 채우고 있다. 그 결과 반대 방향의 spin이 서로 상쇄돼 자기장을 만들 수 없다. 하지만 최외각에는 일부 전자가 짝을 이루지 않고 홀수개로 존재하게 되는데, 이렇게 짝을 이루지 않은 전자들이 한쪽 방향으로만 spin을 띄는 경향이 있어서 이런 경향에 의해 자성을 띠는 좁은 영역인 ‘자기 영역'이 만들어진다. 자성을 띠지 않고 있는 보통의 철은 자기 영역이 제멋대로 배열돼 있다. 그 결과 자성을 띠지 않는다. 그러나 자석을 가져가면 자석의 자기장에 의해 철의 자기 영역은 일정한 방향을 향해 늘어서려고 한다. 즉, 철이 하나의 자석으로 작용한다. 이렇듯 철은 원자 구조상 자성을 잘 띤다. 니켈(Ni)과 코발트(Co)도 철과 같이 자성을 쉽게 띠는 강자성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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