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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봉과 조음음성학 - 조선말본과 깁더조선말본

저작시기 2004.10 |등록일 2004.12.16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6페이지 | 가격 1,600원

소개글

‘김두봉과 조음음성학 - 조선말본과 깁더조선말본’에 관한 Team Project입니다.
전반적인 내용구성의 흐름은 `목차`와 `내용요약`을 참고하시고요.
2권의 관련논문을 참고로 오랜 시간동안 정성껏 작성했습니다.
편집도 깔끔하게 했고요.
과제 작성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목차

1. 김두봉의 생애

2 조음음성학
(1) 조음음성학의 연구
(2) 표준소리
(3) 닿소리의 갈래
(4) 홀소리의 갈래
(5) 소리의 거듭
(6) 운율적 자질

3. 소리의 변동
(1) 섞임거듭닿소리와 거듭홀소리 되기
(2) 닿소리의 드러나는 힘
(3) 닿소리의 잇어바꿈
(4) 홀소리의 줄임
(5) 버릇소리
(6) 보기틀

4. 《조선말본》과 《깁더조선말본》

5. 마무리

본문내용

1. 김두봉의 생애 (1889~1960)

우리는 흔히 국어학 연구하면 주시경 선생을 떠올린다. 그리고 주시경 선생의 뒤를 이어 그의 연구를 더욱 깊게 하고 완성한 사람으로 최현배 선생을 꼽는다. 그러나 주시경 선생의 문하 가운데 첫손을 꼽을 수 있는 사람은 김두봉이라 할 수 있다. 김두봉은 한글연구가로서 그리고 독립운동가로서 어느 누구보다 뛰어난 활동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북한 정권이 수립에 큰 역할을 하고 곧 숙청당함으로써 그는 남과 북에서 모두 잊혀져가는 인물이 된 것이다.
김두봉은 1889년 3월 17일 경남 동래군 기장읍에서 2남 1녀의 맏이로 태어났다. 그는 동학혁명기의 분위기 속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으며, 이러한 연유로 일본인이 경영하는 학교에서는 공부하지 않았으며 그의 혁명가적 기질 또한 여기에서 비롯되었다. 17세까지 엄친 밑에서 한문을 배우던 그는 20세 때 단신으로 서울로 올라와 기호학회에서 세운 사립 기호학교의 교원양성반인 특별과에 입학한다. 기호학교를 졸업한 김두봉은 배제대학에 입학해 학업을 계속하다가 안교재, 남형우 등과 함께 대동청년단이라는 반일비밀단체를 결성해 활동하다 적발 되어 학업을 중단하고 만다.
이후 그는 주시경이 운영하던 국어강습소에 들어가 중등과와 고등과를 졸업하였다. 주시경과의 만남은 여기서부터 시작되었다. 1913년 조선언문회를 조직했을 때 그는 의사원에 선임되었고, 최남선이 이끌던 조선광문회에서 주시경을 도와 우리말 사전 『말모이』의 편찬에 관여하였다. 또한 주시경이 갑자기 세상을 떠난 1914년 이후에 그의 뒤를 이어 강습원을 운영하기도 하였다. 그는 스승이 세상을 떠나자 스승이 미처 못다한 일을 이어받아 우리의 말과 글의 기틀을 바로 잡기 위해 노력하였으며 이어 1916년 『조선말본』을 펴냈다. 조선 말본은 우리나라에서 조선어의 문법구조를 과학적이며 체계적으로 서술했다는 평가를 받는 책이다.

참고 자료

1. 김승곤,《조선말본》과 《깁더 조선말본》의 비교 분석
2. 김차균, 김두봉의 우리말 소리 연구에 대한 국어학사적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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