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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의 5개 공화국

저작시기 2003.10 |등록일 2004.12.16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1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Ⅰ. 머리말
Ⅱ. 우즈베키스탄 (Uzbek)
Ⅲ. 카자키스탄의 카작족 (Kazhak)
Ⅳ. 튀르크멘족 (Turkmen)
Ⅴ. 크르그즈(Kyrgyz) 크르그지스탄
Ⅵ. 타직족 Tajik 타지키스탄
Ⅶ. 맺음말

본문내용

Ⅰ. 머리말
중앙아시아라 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언뜻 떠올리는 것이 ‘실크로드’ 와 ‘유목민’ 이다. 물론 틀린 말은 아니지만 중앙아시아를 다 설명할 수는 없다. 중앙아시아는 광대한 영역과 수많은 국가와 민족들이 얽혀 있는 복잡한 지리적, 문화적, 역사적 공동체이다.
여기에서 이 중앙아시아에 대하여 다 살펴보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하여 협의적 의미의 중앙아시아(구소련이 주창한 중앙아시아)에 대하여 살펴보겠다.

Ⅱ. 우즈베키스탄 (Uzbek)
우즈벡 혹은 외즈벡이라고 알려진 이 말은 튀르크어로'자기 자신, 핵, 중심; 진짜, 순수한'이라는 뜻을 가진 'Uz'라는 단어와 백부장의 뜻을 가진 'bek'이라는 단어가 합해서 이루어진 말로 '진짜 백부장'이라는 뜻이다. 우즈벡에 페르시아어 'stan'이 합해진 우즈벡키스탄(Uzbekistan)은 '우즈벡인의 나라'라는 뜻이다.
우즈벡인은 몽골 또는 이란족의 특성을 많이 가지고 있는 투르크족의 혼혈이다. 우즈벡이란 말은 "그 자신의 주인" 이란 뜻으로 정확하게 이 민족을 나타내고 있다. 그들의 자유에 대한 애착과 침착하지 못한 성격 탓에 자신들의 땅(중앙아시아 서부지역으로 알려진 투르키스탄)을 침략한 정복자들과 수 세기 동안 분쟁을 겪고 있다.
투르키스탄 지역의 분쟁은 4세기 알렉산더 대왕의 침략과 더불어 시작하여, 7-8세기에는 아랍과 투르크의 분쟁으로 이어지고, 13세기에는 징기스칸이 이끄는 몽골군과의 싸움이 있었다. 14세기 티무르가 정복함으로써 끝이 났으며, 이 때가 아마도 우즈벡에게는 문화와 교훈을 가져다 준 가장 번성한 기간이었다.
투르키스탄은 16세기에 기나긴 쇠퇴기에 들어섰다. 러시아가 침략했던 1860년대에서 1880년대 중반까지, 투르키스탄은 수차례 전쟁의 우위를 빼앗겼으며, 그 무렵에 많은 우즈벡인들이 중앙아시아 전역으로 흩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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