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평가점수A

[도예학] 우리나라 현대 도자예술의 흐름

저작시기 2004.12 |등록일 2004.12.16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9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 현대도예의 태동
◆ 현대도예의 전개
◆ 현대도예의 발전
◆ 산업도자
◆ 한국 현대도예의 근본적 문제
◆ 현대도예의 양상
◆ 미래를 향한 움직임

본문내용

이처럼 각 대학에서 정식으로 도예 및 공예를 교육하게 되고 국전 공예부가 창설되면서 한국 근대공예는 본격적으로 변혁을 시작하게 되었다. 특히 산업화가 적극적으로 추진되고 서구의 디자인 개념이 확산되면서 이러한 경향은 두드러지게 나타나는데 특히, 50년대 말에는 유학에서 돌아온 인재들이 교수로 충원되면서 대학에서의 도예교육은 본격화되었다.
그 결과 1960년대 초에는 대학을 통해 배출된 많은 사람들이 대학교육에 대거 참여하였고 재개된『국전』을 목표로 활발한 작품 활동이 이루어져 60년대 중반 이후 도예가 『국전』 공예부의 과반 수 이상 입상되었다. 이와 함께 '대한민국상공미술전람회'를 창설하여 디자인과 산업을 연결시켜 산업디자인의 개선을 도모하고 우수디자인을 개발하였다. 이외에도 60년대에는 여러 미술전이 열려 활발한 작품 활동을 선보이게 된다.
1960년대는 대학 출신 도예가들이 주축이 된 현대도예와 특산품 또는 민예품이라는 이름으로 생산되던 전승도예로 양분된 채 발전하게 된다. 이천, 광주, 여주 등지의 옹기가마나 칠기 가마를 중심으로 전승도예의 제작이 싹트기 시작하였지만 스테인레스, 플라스틱 용기가 보급되면서 도자기는 수요가 감소하여 급속히 사양화되었다. 그러나 도공들은 청자, 백자, 분청사기 같은 전통도자기를 본격적으로 제작하였고 1965년 한일국교정상화 이후 일본인 관광객의 증가와 함께 판매중개상의 출입이 잦아져 일본 취향의 주문생산이 크게 작용하면서 근대기와 유사한 양상을 띠게 되었다.
반면 1960년대의 산업도예는 대학교육을 받은 사람들이 교육자로서 또는 산업제품 디자이너로서 본격적인 활동과 정부의 산업정책에 힘입어 조금씩 발전의 토대를 마련하게 되었다.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