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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과학] 근친상간, 양성(兩性) 존재, 그리고 괴물

저작시기 2002.09 |등록일 2004.12.16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7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1. 혼돈의 질긴 목숨

2. 문법 위반―그 형벌과 고통

본문내용

인간의 구역을 전체 세계의 중간에 위치시키는 이 공식은 말할 것도 없이 근친상간의 문제에 대한 해법이기도 하다. 근친상간은 위로 신들의 세계에서, 그리고 아래로는 동물의 세계에서 허용되어 있다. 따라서 인간계가 근친상간을 모방한다면 그것은 위로는 신들의 구역을 넘보는 오만이고 아래로는 동물계로 내려앉는 타락이다. 근친상간의 순간에 인간은 자기 한계를 넘고 질서를 어긴 범법자, 괴물, 오염 존재가 된다. 오이디푸스는 어머니와의 근친상간 관계를 알고 난 다음 자신을 부단히 ‘괴물(mon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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