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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도시] 만다라란?

저작시기 2004.11 |등록일 2004.12.15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5페이지 | 가격 8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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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만다라를 요약적으로 가장 간단하게 말하면 밀교에서 발달한 상징의 형식을 그림으로 나타낸 불화라고 표현할수 있습니다.
신성한 단(성역)에 부처와 보살을 배치한 그림으로 우주의 진리를 표현한 것이며, 원래는 ‘본질을 소유한 것’이라는 의미였으나, 밀교에서는 깨달음의 경지를 도형화한 것을 일컬었습니다. 그래서 윤원구족으로 번역합니다. 윤원구족이란, 낱낱의 살이 속바퀴측에 모여 둥근 수레바퀴를 이루듯이, 모든 법을 원만히 다 갖추어 모자람이 없다는 뜻으로 쓰입니다.
만다라는 크게 대일경을 중심으로 하는 태장계만다라와, 금강정경을 중심으로 하는 금강계만다라로 나뉩니다. 태장의 세계는 모태 중에 모든 것이 갖추어져 있듯이, 만물을 내장하는 진리 자체의 세계를 석가로 구현화한 것이고, 금강계는 석가의 인식은 경험계를 초월한 인식이지만 그 같은 인식을 근거로 하여 경험세계를 대상으로 하는 실천체계도 포함하고 있는 것입니다. 또, 극락정토의 모습을 그린 정토변상을 흔히 정토만다라라고 부릅니다. 이러한 만다라는 관상의 대상이기도 하며, 예배의 대상이기도 합니다.
오늘날 일반적으로 만다라라고 하면 밀교의 만다라를 가리키며 부처와 보살과 명왕들이 집단으로 그려진 그림을 연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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