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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점수A

[한국의 인물] 시대의 자유인 연암 박지원

저작시기 2004.12 |등록일 2004.12.15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20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제가 이번 2004년 2학기에 한국의 사상가들에 대한 과목을 수강하면서 북학파의 대표주자 연암 박지원에 관련된 책 2권을 다 읽고 직접 추린 내용과 네이버에서 박지원의 한전론 등만 조금 인용해서 일주일동안 꼬박 작성한 것 입니다. 제가 다 일일이 쳤구요. 또, 열하일기에 실린 주요 작품들의 목차도 들어있습니다. 연암 박지원은 열하일기란 대 저서를 남겼으며 18세기 시대의 인물들 중에서 누구보다 자유롭고 혁신적인 사상가였습니다. 이런 박지원의 대표저서 열하일기를 중심으로 그가 자유로이 하고자했던 이야기들과 그의 생각들을 정리한 것입니다. 보통 양반전이나 호질같은 연암의 소설을 중심으로 하는 연암의 생각이 아닌 좀 더 국사학적인 면에서 작성하였습니다. 그리고 간략하게 연암의 친구들에 대한 이야기도 넣었습니다. 또 박지원 연보가 수록되어 있으니 도움이 크게 될겁니다. 마무리는 주로 제가 열하일기를 읽고 인상 깊었던 부분을 추려 쓴 것 입니다.

목차

1. 박지원 연보
2. 연암 박지원의 생각과 꿈
3. 작품 속에 나타난 연암의 사상들
4. <열하일기>와 연암
5. 연암의 친구들
6. 연암이 남긴 것
7. 마무리
8. 참고문헌

본문내용

연암은 청나라를 보고 배우는 데만 열중하였던 것은 아니다. 무엇보다도 중요한 점은 그가 주체의식이 철저하였다는 것이다. 떠날 때부터 ‘오랑캐 나라’라는 정신은 강하게 표현되고 있다. 처음부터 끝까지 그들 (학자나 관료 서민들까지)을 익살과 풍자로 비웃고 비방하면서 때로 술도 마시며 때로 필담도 하였다. 정사 일행이 허례허식으로 차리는 절차와 의식이 많았으나 연암은 거기에 참례하는 거의 없어 혼자 돌아다니며 구경하고 교우했다. 요즘으로 치면 단체생활 이탈생이었던 것이다. 정사 박명원은 8촌형이며 연암을 대단히 사랑하는 처지라 별로 말이 없었고 부사와 서장관은 늘 핀잔을 주었지만 연암은 아랑곳하지 않고 제멋대로 돌아다니며 정사 일행의 의례를 저게 무슨 짓들하고 코웃음을 쳤다. 일행과는 함께 먹고 자는 일이 거의 없이 골동품상과 사귀고, 학자들과 밤을 새웠다. 그러면서 중국 고대 역사를 비웃고 우리나라 홍대용이나 김석문의 자연과학의 이론과 지동설을 들고 나와 그곳 대학자인 곡정, 왕민호 등을 놀려 주고 있는데 이는 떠나가면서 말 위에 앉아 줄곧 생각했던 ‘골탕 먹이려는 생각’ 이었다. 이는 물론 연암 자신이 무기 화학이나 물리학을 위시한 자연 과학적 지식이 나 지동설을 비롯한 우주 과학의 깊은 소신이 없이는 안 될 토론이었다.그리고 당시 중국학자들도 서양 문물을 우리보다 더 먼저 더 깊이 접하고 있었지만 지동설 같은 것은 아직 이념상 수용되지 못한 것을 안 연암은 신나게 그러면서도 겸허한 태도로 그곳 학자들을 골려주고 있었으니, 조그만 나라의 박지원은 위세가 당당하였던 것이다. 이는 <열하일기>의 <곡정필담>에 나오는 이야기이다. (이 이야기는 마지막에 마무리에서 더 짚고 넘어가겠다.) 이렇게 연암은 문학가로서 자연과학과는 길이 달랐을 것인데도 그 것을 잘 알았다. 그 까닭은 연암의 말에 의하면 우리나라 영조 때 김석문이란 역학(易學)에 조예가 깊었던 사람이 있었는데 호는 대곡(大谷)으로 벼슬은 통천군수를 지냈고 <역학도해(易學圖解)>를 저술하였다. 그는 <삼대환부공지설(三大丸浮空之說 = 세 개의 큰 둥근 것 (해와 지구와 달)이 공중에 떠 있다는 이론)>이 있고, 또 친구인 담헌(湛軒) 홍대용이 처음으로 지전지론(地轉之論)을 제창했다고 중국에 소개하고 있다.

참고 자료

①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고미숙, 그린비, 2003.
② 『박지원의 문학과 사상』김지용, 한양대학교 출판원, 1994.
③ 인터넷 사이트 네이버의 사전 검색에서 박지원.
④ http://kin.naver.com/browse/db_detail.php?d1id=13&dir_id=130601&docid=260293
⑤ http://kin.naver.com/browse/db_detail.php?d1id=11&dir_id=110103&docid=466790
⑥ http://hanlover.new21.org/bakjiwon.htm
⑦ http://mtcha.com.ne.kr/koreaman/sosun/man67-bagjiwon.htm
⑧ http://www.foruma.co.kr/faRepeat/view.asp?fNum=10&page=1&whichPage=2&writerCode=
⑨ http://kin.naver.com/browse/db_detail.php?d1id=11&dir_id=110101&docid=205716
⑩ http://kin.naver.com/browse/db_detail.php?d1id=8&dir_id=814&docid=93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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