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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와 시장경제의 원리

저작시기 2004.10 |등록일 2004.12.15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9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노동자 계급의 궁극의 목표는 “노동자 계급의 완전한 해방”이다. 이것은 공산주의 사회의 실현을 통해 사유재산을 폐지함으로써 이루어진다. 사유재산은 어떻게 폐지되는가? 그것은 혁명을 통해서만이 이루어진다.
“상품의 가치를 결정하는 것은 그 상품의 효용성이다.”
그런데 효용은 그 상품의 수와 관련되어 있다. 즉 상품의 수가 적을수록 그 상품의 가치는 증가하기 마련이다. 한계효용 개념은 19세기 경제학자들이 가격이라는 근본적인 경제적 실체를 분석․해명하고자 한 데서 발전했다. 당시의 경제학자들은 가격이 부분적으로는 상품의 효용, 즉 소비자의 필요와 욕망을 충족시켜주는 정도에 의해 결정된다고 믿었다. 그러나 효용에 대한 이러한 정의를 실제 가격 관계에 적용하면 하나의 역설이 성립된다. 경제학자들은 생명을 유지하는 데 필수적인 빵이 단순한 장신구에 불과한 다이아몬드보다 훨씬 커다란 효용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다이아몬드의 가치가 빵의 가치보다 훨씬 크다는 사실을 관찰했다. 가치의 역설이라고 알려진 이 문제는 한계효용 개념을 적용함으로써 해결되었다. 다이아몬드는 희소하고 그 수요가 크기 때문에 추가적인 소유는 큰 만족을 안겨준다. 이 사실은 다이아몬드의 한계효용이 높다는 것과 소비자는 기꺼이 다이아몬드에 대해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지불하고자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빵은 훨씬 덜 희소하기 때문에 다시 말해 구매자들은 절박한 필요를 충족시키기에 충분할 정도로 빵을 소유하고 있기 때문에 훨씬 덜 귀중하다. 빵에 대한 사람들의 식욕을 넘어서는 빵에 대한 추가적인 구매는 편익 또는 효용을 감소시킬 것이며, 결국에는 배고픔이 완전히 충족되는 지점에 도달하면 모든 효용을 상실하게 될 것이다. 자본가들은 한계효용이론을 바탕으로 생산자가 공급을 통제해서 상품의 양을 조절할 수 있으면 이윤율을 높일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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