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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외국인 노동자의 실태와 과제

저작시기 2004.10 |등록일 2004.12.15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1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1년 전 우리는 가구생산업체인 아모르가구(경기도 포천군 화현면 지현리 148-1 소재)에서 근무하고 있는 외국인이주노동자 1백여 명이 3억여 원의 체불임금 지급을 요구하며 지난 1월 21일 점심시간 부로 파업을 시작했다..........

목차

서론

본론
1. 외국인노동자 통계 실태
2. 외국인노동자 인권 실태
3.외국인 노동자의 유형별 분류
4.합법적인 산업 연수생 보다 불법 체류자를 택하는 이유
5. 외국인 노동자, 이젠 우리의 정다운 이웃이다.

결론

본문내용

1년 전 우리는 가구생산업체인 아모르가구(경기도 포천군 화현면 지현리 148-1 소재)에서 근무하고 있는 외국인이주노동자 1백여 명이 3억여 원의 체불임금 지급을 요구하며 지난 1월 21일 점심시간 부로 파업을 시작했다. 아모르가구는 10명의 한국인 관리직원을 제외하면 모든 생산 작업이 1백여 명의 외국인이주노동자들에 의해 작업이 이루어지고 있는 공장이다. 2003년 11월과 12월 두달치 임금이 밀렸는데, 노동자들의 주장에 따르면 이 회사는 종종 임금체불을 해왔으며, 2001년 8월 2일에도 체불임금을 요구하는 노동자들의 파업이 있었다. 당시에는 파업 시작 이틀만인 8월 4일, 회사측의 임금지급약속으로 파업을 풀었다. 한편, 이주노동자 3명은 손가락이 잘리는 등의 산업재해를 당했지만, 회사에서 산재처리를 해주지 않아 보상은커녕 치료도 제대로 받지 못했다. 공장 재정상황이 안좋아서 임금이 밀린 것은 아닌 듯 싶다. 상습적인 임금체불 상황 하에서도 회사는 기숙사 및 공장건물 증축, 1억 3천여 만원에 달하는 기계를 새로 구입하기도 했다. 낯선 땅에서 파업을 벌인 노동자들에게 회사측의 태도는 추운 겨울날보다 더 싸늘했다. 회사측에서는 이주노동자들이 머무는 기숙사에 단전 및 단수를 시도하고 불법체류라는 약점을 이용하여 “임금을 지급할 수 없으니 모두 나가라, 말을 듣지 않으면 출입국관리소에 신고하여 추방시키도록 하겠다.”며 인권 침해를 하고 있다. 이것은 한국내 외국인 노동자들의 현실을 보여주는 단편적인 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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