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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막내인형을 읽고

저작시기 2004.11 |등록일 2004.12.15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2페이지 | 가격 3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처음부터 묘한 감정으로 시작한다. 물론 이해 할 수 없었다. 하지만 느낄 수 는 있다. 한 여자가 강물에서 머리를 감다가 새우한테 물렸는데,(여기서부터 이상하다) 의사의 처방이 겨자란다...
아무런 정보 없이 읽기 시작한거라 무슨 의미인지 전혀 알 수 없었다. 나중에 뒤에 글로 나오지만 의사가 자기 아들을 공부를 가르치려고 그런 짓을 한 것이다. 그 병(?)이 낫지 않아야 그 여자(귀족집안)의 치료를 계속 하게 될 것이고 그래야 돈을 계속 벌 것이며 그래야 아들을 미국가지 유학 보낼 수 있었던 것이다. 처음에는 무슨 평민(의사)가 꾀를 써서 신분상승을 꾀하려고 하나..이런 생각을 했었다. (내 머리에서 나오는 한계는 여기까진가 보다.....)그렇게 상처가 덧나고 낫지를 않자 자기의 꿈을 포기하고 자기 삶의 모두를 조카들을 키우는데 바치게 된다. 조카들 음식을 만들어주고 동화책을 읽어주며 경사가 있는 날이면 조카들에게 인형을 만들어주곤 했다. 어느날 의사가 된 그 의사(숙모의 의사)의 아들이 찾아오고 상처를 보게 된다. 아버지는 그에게 자기를 20년동안 공부시킨 새우를 보여주고 싶어서 데려왔다고 얘기한다. 그렇게 왕래를 하던 중 막내조카와 결혼을 하게 된다. 역시 숙모는 막내조카에게 눈에 진주를 박은 자기인형을 선물한다. 욕심 많은 의사는 그 인형 눈의 진주를 팔아버리고 시계를 사고 인형의 팔과 머리를 팔아서 돈을 받으려고 했으나 어느새 인형은 사라져 있다. 의사는 전통 귀족집안인 막내딸을 앞세워 병원을 해서 부자가 되고 만다. 많은 사람들은 진찰료가 비쌌으나 귀족집안 사람을 보기위해서 찾아 왔다. 시간이 지날수록 의사는 늙어가고 늙지 않던 막내딸을 보면서 시기하였다. 누워있는 막내딸의 눈에서 차가라 새우의 더듬이가 나오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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