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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생태학]중금속 오염, 생명을 위협하다

저작시기 2004.12 |등록일 2004.12.14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4페이지 | 가격 700원

소개글

환경스페셜 "중금속 오염 생명을 위협하다"를 보고나서 쓴 레포트입니다

목차

1. 병산마을에 찾아온 환경재앙
2. 폐광, 중금속이 새고 있다!
3. 중금속으로 인한 최초의 공해병, 온산병. 그 후는?
4. 병든 주민, 오염된 환경 모두를 치료하고 있는 일본

본문내용

1. 병산마을에 찾아온 환경재앙
중금속 오염 지역, 경남 고성군 병산마을! 이 마을엔 유독 허리가 굽은 노인들이 많다. 몸이 불편한 노인들은 유모차에 의지해 걷는다. 주민들은 뼈와 근육계통의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폐광된 지 30년이 지났지만, 그 주변에선 아직도 시퍼런 중금속 물이 흘러나오고 있다. 현재 마을 주민들의 카드뮴 노출이 사실로 확인됐고, 건강재검진이 실시되고 있는 상황이다. 도시로 나간 자식들도 아프다.
여느 시골마을이 그렇듯, 병산마을 주민들도 산에서 내려오는 물로 농사를 지었고, 지하수를 식수로 마셔왔다. 폐광 바로 밑에서 농사를 짓는 어느 할아버지 댁은 문제가 더 심각하다. 외지로 분가해 나간 자식들까지도 고향에서 물을 떠다 먹었다는 것이다. 온 가족이 모두 뼈가 아픈 질환을 앓고 있고, 가족 모두에게 높은 수치의 카드뮴이 검출되었다.
2. 폐광, 중금속이 새고 있다!
폐광석 찌꺼기. 바다까지 흘러가고 있다. 전국적으로 폐광은 906여 개. 상당수의 폐광이 갱입구 봉쇄, 정화시설, 폐광석 유실차단 등의 조치없이 방치되고 있다.거제 덕곡해안의 폐광은 돌무더기로 막아놓은 것이 조치의 전부다. 더구나 최근 채석업 허가가 나면서, 폐광석 더미가 파헤쳐졌고, 이곳을 지나는 물은 인근 갯벌로 그대로 흘러 들어가고 있다.
또한 지난 3월, 울산 북구 달천광산 주변 신도시 개발 예정지와 인근 초등학교에서도 비소가 다량 검출되어 비상이 걸렸다. 폐광에서 유출된 중금속은 도시 아이들과 우리의 건강까지 위협하고 있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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