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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탈식민성과 우리 인문학의 글쓰기 - 김영민

저작시기 2004.05 |등록일 2004.12.14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6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 저자가 생각하는 인문학도들이 담당해야 할 과제는...
❍ 논문중심주의와 우리 인문학의 글쓰기
❍ 원전중심주의와 우리 인문학의 글쓰기
❍ 기지촌의 지식인들
❍ 집짓기, 글쓰기, 마음쓰기
❍ 글쓰기, 복잡성, 一理
❍ 복잡성과 잡된 글쓰기 : 글쓰기의 골과 마루
❍ 복잡성, 컨텍스트, 글쓰기
........

본문내용

❍ 저자가 생각하는 인문학도들이 담당해야 할 과제는...
- 대외 종속성을 줄이고 열린 주체성을 바탕으로 우리 스스로의 자생력을 높이는 일이로써 우리 인문학을 포함해서 우리의 정신문화사에 부과된 여러 질곡의 역사성을 깨닫는 일이며, 동시에 그 깨침을 발판으로 삼아 지금의 학문 조건을 책임 있게 다듬어가는 일이이라고 말한다. 논문중심주의와 원전중심주의에 물들어 있는 인문학을 반성하고 저자가 주장하는 해석학을 바탕으로 글을 이어나가고 있다. 현실의 복잡성과 역동성을 인지하여야하고 잡된 글쓰기를 통하여 성숙과 변혁의 가능성을 모색하려 한다.

❍ 논문중심주의와 우리 인문학의 글쓰기
➮학문성을 보장한다는 명목아래 경쟁이 없는 전권을 부여 쥔 논문은 이래저래 주눅 든 학인들 위에 독재자로 군림한다.
➮표현과 전달을 위한 하나의 수단이 아니라 <학문성>이라는 우리의 생명력을 독점함으로써 우리의 생존을 좌우하는 독재자이다.
➮논문은 대체로 진위라는 기준점을 최고의 잣대로 삼아 전개되는 논증적 담론으로 볼 수 있다. 그러므로 소위 객관성과 참됨, 타당성, 혹은 진정성 등의 미덕을 추구하는 학문적 시도가 논문의 형식을 빌려왔던 것은 나름의 역사 가운데에서 정당시될 수 있지만 문제는 학문성을 평가하는 기준의 중요한 일부가 논문이라는 글쓰기의 형식성이라는 점이다.

참고 자료

탈식민성과 우리 인문학의 글쓰기 - 김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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