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인문] 사적 유물론과 변증법적 유물론

저작시기 2003.05 |등록일 2004.12.13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2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론과 역사적 유물론을 정립했다. 변증법적 유물론이란 세계의 보편적인 운동법칙과 발전법칙을 탐구하되 객관적인 실재(實在)를 목적 의식적으로 인식하고, 그 결과를 사회적 실천에 적용할 때 그 법칙들이 어떤 인식론적․방법론적 의의를 갖는지를 해명하는 철학 원리를 말한다.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세계의 물질적 통일성을 설명하는 데까지 나아간다. 유물론적 변증법의 원리와 범주들은 객관적 실재와 그것이 의식에 반영되는 보편적 관련성을 변화와 진보의 관점에서 해명하려 했으며, 유물론적 변증법의 핵심 원리로는 본질과 현상, 인과성과 상호작용, 양과 질, 가능성과 현실성, 우연과 필연, 대립물의 통일과 투쟁 등이 있다.
유물론적 변증법에 기초한 역사적 유물론은 인간의 실제적인 삶의 과정, 실천적인 삶의 활동에서 시작하는데, 역사적 유물론이 중시하는 삶의 활동은 물질적 생산과정과 재생산과정, 그리고 그것의 구체적인 형태로부터 생겨나는 계급투쟁이었다. 마르크스 자신은 역사적 유물론을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인간은 자신의 생활을 사회적으로 생산하는 가운데 자기 의지로부터 독립된 일정한 필연적 관계들, 즉 자신의 물질적 생산력의 일정한 발전단계에 조응하는 생산관계에 들어선다. 이런 생산관계들의 총체가 사회의 경제적 구조, 즉 그 위에 법률적․정치적 상부구조가 서며, 일정한 사회적 의식형태들이 그에 조응하는 실재적 토대를 이룬다. 물질적 생활의 생산방식이 사회적․정치적․정신적 생활과정 일반을 조건짓는다. 인간의 의식이 그들의 존재를 규정하는 것이 아니라 거꾸로 그들의 사회적 존재가 그들의 의식을 규정한다. 사회의 물질적 생산력은 그 발전의 특정단계에서, 지금까지 그것들이 그 내부에서 운동해 왔던 기존의 생산관계들 혹은 이 생산관계들의 법률적 표현일 뿐인 소유관계들과의 모순에 빠진다. 이런 관계들은 생산력의 발전형태로부터 그것의 족쇄로 변전한다. 그때에 사회혁명의 시대가 도래한다. 경제적 기초의 변화와 더불어 거대한 상부구조 전체가 서서히 혹은 급속히 변혁된다."

참고 자료

참고문헌
세계철학사Ⅰ, 녹두편집부, 녹두, 1985
철학에세이, 조성오, 동녘, 1997
재미있는 철학강의, 한수영 외, 중국청년출판사, 1981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