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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김수영씨의 시를 페미니즘 관점으로 비평하기

저작시기 2004.05 |등록일 2004.12.13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6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김수영씨의 시 2개를 페미니즘 관점으로 철저하게 분석 및 비평한 레포트입니다.

목차

1. 여성.
2. 페미니즘 문학 비평
3. 시 감상
4. 시 비평
5. 페미니즘 비평의 한계

본문내용

1. 여성.

여성과 남성은 단지 성이 다름에 불과한데 이제까지 여성은 제2의 남성으로 분류되었다. 이는 비단 유교의식이 뿌리 박은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서양 역시 남성의 우월성이 강조되었다. 속담 속에서나 옛날 구전 동화에서 여성의 이미지는 작고 나약하기만 하다. 가만히 살림만하고 문제를 일으키는 가변적이고 경박한 존재인 것이다. 요즘 만들어지는 영화와 드라마에서도 여성에 대한 편견이 그대로 담겨있으며 대중매체를 통해 일반 대중들의 의식을 알게 모르게 이러한 고정관념으로 세뇌한다. 또 오늘의 대중매체들은 성의 상품화에 일조를 하면서 여성의 성적 매력 가꾸기를 부추기고 있다. 대중매체 속의 성적 매력을 지닌 여성의 이미지는 남성에게 외모 위주의 왜곡된 여성상을 심어주게 되고 여성들은 그 왜곡을 향하여 집착하게 된다. 대중매체는 우리에게 끊임없이 “나이를 지우세요” 라거나 “날마다 새 얼굴” 이라고 말하며 허무맹랑한 환상을 심어주고 나이듦을 두려워하게 한다.
어린 시절 가지고 놀던 인형을 생각해 보자. 미인형 몸매를 지닌 바비인형이나 미미인형의 몸매는 분명 어른 여자이다. 분명 어른 여자임에도 불구하고 도와주어야 되는 존재, 바로 인형이라는 점이 여성의 수동성, 무력함을 여실히 보여주게 된다.
여성상의 왜곡은 이미 극도로 치달아 왔다. 여성은 ‘여성’이라기 보다 인간 중의 하나이다. 남성 중심의 사회에서 일방적으로 주입되어 온 이데올로기에는 의문을 제기하여야 한다. 여성과 남성은 생물학적으로 명확한 구분이 있기보다는 여성과 남성으로 ‘길러진다’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가정이나 학교, 사회에서 고정된 성 역할을 가르치기보다는 양성성을 길러주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이 중요햐다.

2. 페미니즘 문학 비평

페미니즘 ‘feminism`은 ’여성의feminine`+‘ism`의 조어로 이루어진 ’여성주의, 여성해방론, 남녀 동권주의‘의 의미를 갖는 단어이다. 사전을 보면 ’여성억압의 원인과 상태를 기술하고 여성해방을 궁극적 목표로 하는 운동 또는 그 이론‘이라고 되어 있다. 이 단어가 함의하는 것은 ’여성의 인간화‘ 곧 ’남성과 같은 인간으로서의 여성학‘으로서의 인간학일 것이다.

참고 자료

김진기ㆍ조미숙ㆍ황수진 [페미니즘 문학의 이해] 2002. 건국대학교 출판부
최하림 편저 [김수영] 1993. 문학세계사
[김수영 시선 -거대한 뿌리] 1998. 민음사
체리 리지스터 [여성해방문학의 논리]1990. 창작과 비평사
안네트 콜로드니 [페미니스트 문학비평의 몇 가지 방향들] 1989. 문예출판사
논문- 한명희 [김수영 시와 보즈네센스키 시의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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