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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학] 새로쓰는 주거문화

저작시기 2004.10 |등록일 2004.12.13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6페이지 | 가격 700원

목차

▶ 내용 요약
제1장 우리 옛집 읽기
1. 열림과 닫힘
2. 안과 밖
3. 낮과 밤
4. 허(虛)와 실(實)
5. 따뜻함과 시원함
6. 강함과 약함

제2장 전통마을 둘러보기
1.마을의 자리잡기
-마을의 입지
-마을의 토지 이용
2.마을 어귀에서 집까지
3.마을 주변의 공동체적 시설
4.마을의 숨겨진 질서
-집안의 위계와 주택의 위치
-생산, 제의를 통한 하나 의식
5. 소우주로서의 마을

▶ 감상

본문내용

1. 열림과 닫힘
우리의 옛집에서 창과 문은 고정된 건축물에서 유일하게 움직이는 요소로서, 창호를 열고 닫음으로써 개방성과 폐쇄성을 자유자재로 조절하였다.
- 열림과 닫힘의 상호관입(相互貫入)
우리 옛집의 출입문은 위치나 용도에 따라 그 구성 및 모양이 달랐다. 부엌의 출입문이나 대청 뒷면의 문은 판장문과 같은 두꺼운 문을 설치하였으며 대청에는 들어열개문을 설치하였다.
우리 옛집의 벽과 문과 창의 어우러짐은 여름철에 열어 놓으면 개방성을 느낄 수 있으며 시원하고, 겨울철에는 창과 문을 닫아 놓으면 폐쇄성과 아늑함을 느낄 수 있다. 여름철 사랑대청이나 정자의 분합문을 들어올려서 매달아 놓았을 때의 모습은 이러한 열림과 닫힘의 미학 가운데서도 극치를 보여준다. 분합문은 들어열개문으로서 공간을 완전히 분리시키기도 하고 통합시키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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