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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근현대사] 우리의 광복은 2차세계대전의 산물인가?

저작시기 2004.09 |등록일 2004.12.12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페이지 | 가격 300원

소개글

발표용으로 한장에 정리한 겁니다. 글자크기를 8로해서 내용은 간단한 그림표와 더불어서 알차게 정리되어 있습니다.

목차

1. 2차 세계대전의 발발배경 및 전개
2. 우리의 광복은 2차 세계대전 종전의 산물인가?

본문내용

‘우리의 광복은 2차 세계대전 종전의 산물인가?’에 대한 논의는 우리나라가 일제로부터 해방 된 이후에 미.소에 의한 신탁통치를 받게 되는 과정의 역사적 정당성에 대한 여부를 판가름 할 수 있는 기준으로 볼 수도 있기 때문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결론을 먼저 이야기 하자면, 저는 ‘우리의 광복은 2차 세계대전 종전의 산물이다’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 결론이 ‘우리의 광복이 미국과 소련에 의해서 주어진 것이다’라는 것과는 다릅니다.

이러한 결론의 첫 번째 근거는, 2차 세계대전에 대한 올바른 규정에 있습니다.
2차 세계대전은 파시즘 국가(독일,이탈리아,일본)와 반파시즘 진영간의 전쟁입니다. 여기서 ‘반파시즘 진영(반파시즘 공동전선)’에는 미국, 영국, 소련을 비롯한 여러 국가 뿐만이 아니라 여러 식민지국가에서의 저항투쟁 또한 포함되어야 합니다.
실제로 2차 세계대전 당시 유럽에서 레지스탕스 ‘레지스탕스’라는 단어는 여러 의미를 가지고 있는데, 여기서는 2차 세계대전 중 독일에 의하여 점령된 프랑스·덴마크·노르웨이·네덜란드·벨기에·유고슬라비아·체코슬로바키아·그리스·폴란드 등 에서 전개된 독일에 대한 저항운동의 의미로 사용 한 것입니다.
가 대독일전 승리에 크게 기여하였으며, 아시아의 만주지방에서 중국과 우리나라 민중의 항일무장투쟁 1930년대 만주지방에서는 동북항일연군이 우리나라와 중국 민중으로 구성되어 활발한 반일무장투쟁이 전개되었습니다. 분단이라는 우리나라 상황에서 당시 중국공산당과 우리나라 좌익독립운동세력이 주축이었던 항일무장투쟁은 한동안 그 역사적 의의에 비해 비중있게 다루어지지는 못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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