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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의 눈에 비친 한국인의 국민성

저작시기 2004.10 |등록일 2004.12.12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3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1. 국민성이란 무엇인가?
2. 한국인의 국민성은 어떤모습인가?

본문내용

민족성을 정의하기에 앞서 민족과 인종그룹의 개념을 파악하는 것이 먼저 필요하다. 민족이란 기본적으로 공통의 인종적인 기반 위에 성립하는 경우가 많다. 그런 의미로서 인종은 민족구성의 본질적 요인은 아니나, 민족과 인종은 밀접한 관계가 있다. 이 인종그룹의 구성원이 공유한다고 상정되는 문화적·역사적 자질 등을 가리켜 민족성이라 한다.
한 나라의 민족성을 몇 가지의 문장으로 요약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왜냐하면 민족은 아주 다양한 성격을 가진 사람이 모인 집합체이므로, 그들이 모인 단체가 통일된 성격을 갖고 있기란 매우 어려운 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들은 많은 나라, 혹은 민족의 민족성에 대해 운운하고 있다. 그것은 아마도 일반적으로 받아들여지는 특성들을 조합하여 유추해 낸 결과일 것이다.
예를 들어, 우리는 일본의 국민성을 뚝배기에 종종 비유하고는 한다. 한국인들이 금방 닳아 올랐다가 식어버리는 것에 비해 일본은 서서히 닳아 오르는 만큼 서서히 식는다고 한다. 또 일본인은 대체로 애국심이 강하고 무슨 일에나 악착스럽고 단결심이 강하다. 반면에 마음이 너그럽지 못한데다가 소급하며 남의 나라를 침략하려는 경향도 있다. 왜냐하면 일본은 섬나라로서 환태평양 조산대가 그곳을 지나기 때문에, 일년에도 수없이 많은 자연 재해가 일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살아남으려는 강한 의지와 대륙으로 진출하려는 야욕이 그러한 그들이 성향을 만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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