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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 마담 보바리와 적과흑의 여주인들에 대한 고찰

저작시기 2004.11 |등록일 2004.12.12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6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대척점에서 생물의 일대기란 삶과 더불어 죽음으로도 귀결된다. 생존이란 것은 죽음에 대항한 투쟁이기에 죽음과 가까워진 느낌들 이를테면 고통과 괴로움 따위는 회피 되어진다. 그것과 대비되는 색채인 사랑, 열정, 행복, 등은 갈구되어지며 당연한 듯 받아지게 된다. 권력, 사랑, 행복, 등등 추구되어지는 모든 것들의 대부분은 죽음과 멀어지겠다는 어처구니없는 착각 속에서 시작된다. 본질의 절반을 뚝하니 잘라낸 채 그 나머지만을 잘났다는 듯이 외쳐 되지만 그럴수록 행복과는 멀어지고 있는 것이다. 애석하지만 인간에게는 감정을 무마시켜 기만하고 그럴듯하게 포장해 줄 수 있는 이성이란 것이 존재하기에 자기 스스로 "당연하다"라는 속박의 끈으로 힘껏 묶이고 자기정당화를 통한 확인사살이 이루어진다.

참고 자료

적과흑
마담 보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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