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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관한 종합적 보고서

저작시기 2004.10 |등록일 2004.12.11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8페이지 | 가격 1,300원

소개글

‘작품을 통해 알아본 성석제론’에 관한 Team Project입니다.
전반적인 내용구성의 흐름은 `목차`와 `내용요약`을 참고하시고요.
7권의 관련서적을 참고로 조원의 의견조율을 거쳐 오랜 시간동안 정성껏 작성했습니다.
편집도 깔끔하게 했고요.
과제 작성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목차

1. 머리말

2. 같은 것을 먹고 다른 것을 뱉어버린 사람

3.「홀림」을 통해 살펴 본 성석제의 문학관

4.「조동관 약전」엿보기
○ 경찰과 동관(과 적응자 대 미 적응자)
○ 동관과 은척 주민
○ 동관의 사랑
○ 성석제와 조동관

5. 맺음말

본문내용

1. 머리말

그는 “제가 써 놓고 웃는다”라고 말한다. 성석제의 글쓰기는 즐거움을 목표로 하는 것으로 보인다. “저부터 재미있게 써야 남들도 재미있게 본다.”는 것이다. 그가 ‘재미’가 무엇이라고 정확하게 이야기하고 있지 않지만 그의 글쓰기 전반에 걸쳐 핵심적인 요소임에는 분명하다. 이런 ‘재미’에 대한 추구는 기존의 소설이라고 하는 장르에 대한 새로운 태도로 이해되고 있다. 성석제는 독자의 일상과 현실에서 분리된 대중소설의 장르적 관습을 비판한다. 또한 “진지하고 정통에 가까운 소설”에 대해서도 비판한다. 이는 고급소설의 경우 대중 소설에 비해 객관적 현실에 바탕을 두고 논리적으로 진행되는 이야기 구조를 가지고 있지만 그 이야기가 제시되는 방식에서는 독자의 일상과 분리되어 있다. 따라서 이런 소설의 경우 이성적으로 이해하는 태도가 강조된 나머지 감정표현에 솔직하지 못하다는 것이 성석제의 지적이다. 그렇다면 성석제가 그의 작품을 통해서 보여주고 있는 소설에 대한 태도는 무엇일까? 지금부터 성석제의 작품 ‘홀림’을 통해서 그의 문학관을 알아보고, ‘조동관 약전’에서 그가 소설을 통해 던지고 있는 웃음을 엿보자.


2. 같은 것을 먹고 다른 것을 뱉어버린 사람 (90년대속의 성석제)

성석제는 1960년 경북 상주에서 태어났다. 전후 전형적인 60년대 소읍의 대가족 속에서 자랐다고 한다. 그의 성장과정은 그의 작품 곳곳에 자세히 나타나 있다. 어떤 때는 무협지 이상의 재미와 웃음을, 어떤 때는 가슴을 멍들게 하는 진지한 통찰과 분석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그는 글을 배우기 시작한 어렸을 적부터 한문투의 장중한 문체, 초절한 무공, 원한과 복수, 때때로 등장하는 염정(艶情)이 상업성으로 버무려진 무협지를 많이 읽었다. 그는 중국 문헌과 문학에 조예가 깊고, 홍명희와 박지원을 좋아하며 여행을 좋아한다고 한다.

참고 자료

1. 고명철,『‘쓰다’의 정치학』, 새움, 2001.
2. 황국명,『삶의 진실과 소설의 방법』, 문학동네, 2001.
3. 성석제,『궁전의 새』, 하늘연못, 1998
4. 성석제,『호랑이를 봤다』, 작가정진, 1999
5. 성석제,『홀림』, 문학과 지성사, 1999
6. 성석제,『조동관 약전』, 강, 2003
7. 성석제, 『새가 되었네』, 강, 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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