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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임-병 양란 전후의 가사문학

저작시기 2004.09 |등록일 2004.12.11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6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조선시대 시가 문학
2. 임란전후 상황과 시가에의 영향
3. 조선 전기 가사
4. 조선 후기 가사

Ⅲ. 결론

본문내용

조선시대 국문시가문학은 樂章·景幾體歌 ·歌辭·時調·雜歌로 이루어져 있었다. 시조와 잡가는 서정시이고 나머지 셋은 교술시이다. 樂章은 나라에서 거행하는 공식적인 행사에 소용되는 노래이다. 제왕의 위업을 찬양하는 노래인 악장은 그전부터 있었으나, 조선왕조의 건국과 함께 한시는 물론 우리말로 된 것까지 힘써 지어냈다. 태조가 즉위하자 관제를 정하면서 예악을 관장하는 부서를 두어 예악의 정치적 기능에 대해 깊은 관심을 보였고, 정도전이 이 일을 맡았다. 정도전은 건국의 이념과 제도를 갖추는 작업의 일환으로 태조의 공적을 찬양하고 새로운 왕조의 위엄을 드높이는 악장을 스스로 지었다. 새로운 왕조 창건을 칭송하는 노래를 짓는 사업은 광범위하게 전개되어 몇 편의 경기체가와 <龍飛御天歌>가 나왔고, 제왕이 아닌 부처를 찬양한 <月印千江之曲>의 창작도 악장 제정의 일환이라 할 수 있다. 정도전의 전례에 따른 악장 창작은 성종 때까지 이루어졌다. 이렇게 악장은 아주 짧은 기간에 나타났다가 사라진 매우 특이한 노래였다. 악장은 왕실이나 정권의 정당성을 세상에 널리 알리고 그 위대성을 찬양하기 위하여 지어진 노래였던 만큼 정치가 안정이 되어 태평성대를 누리게 되자 이제는 굳이 그러한 것들을 홍보하지 않아도 되었을 것이기 때문에 새로운 악장을 만들어 낼 필요가 없어지게 되었다. 그러므로 조선의 제도 문물이 완전히 갖추어진 시기로 추측되는 성종조 이후에는 새로운 악장은 지어지지 않았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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