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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점수C

[과학사] 이집트 문명 피라미드

저작시기 2004.12 |등록일 2004.12.11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0페이지 | 가격 800원

소개글

피라미드의 구조와
이집트문명의 특징.
히타이트인
피라미드왕에 대해서
논리적으로 쓴 글입니다.

목차

대피라미드 건축의 비밀 - 돌의 무게 6백만t 이상
선왕조 시대에 제작된 돌항아리의 신비
고대 이집트인의 독자기술
피라미드
대피라미드가 비어있는 이유
현대 기술이 손 든 정밀성-밑변을 높이로 나눈 값은 π/2

본문내용

대피라미드를 밖에서 보는 것만으로도 사람들은 두 번 놀란다. 먼저 대피라미드의 엄청난 규모에 일종의 신비로움을 느낀다. 그리고 이 구조물의 건축학적 정밀성을 확인하고 감탄하기에 이른다.
대피라미드의 네변 길이는 모두 2백30m 정도. 평균 2.5t의 무게와 어른 키만한 돌로 이렇게 길게 받침을 세우려면 아무래도 각 변의 길이가 달라질 것이다. 그러나 소숫점 첫째 자리에서 값의 차이가 날 뿐 거의 비슷하다. 또 각 밑변이 각각 동서남북을 가리키고 있고 밑변의 각 모서리가 90도를 이루는데, 무시할 정도로 오차가 작다.
현대의 건축학자들은 이런 정밀도를 가진 거대한 건물을 짓는 일이 불가능하다고 입을 모은다. 더욱이 밑변 하나의 길이를 높이(1백46.6m)로 나눈 값은 1.57. 원주율(3.1416)의 절반에 해당하는 이 수치까지 고려된다면 피라미드의 건축 과정은 더욱 복잡했을 것이다
오늘날 가장 정밀한 건축물의 대표격인 파리 천문대와 그리니치 천문대는 각각 정확히 자오선(어떤 지점에서 정북과 정남을 따라 천구에 상상으로 그은 선)과 일치하도록 설계됐다. 하지만 실제로 측정한 결과 각 천문대는 자오선 방향에 대해 6호분과 9호분씩 틀어져 있었다. 이에 비해 대피라미드는 3호분 남짓 어긋나 있을 뿐이다. 또 오늘날 레이저빔을 이용한 초정밀 수준기(평면의 수평 정도를 측정하는 기계)로 건설되는 건물의 수준 오차는 전체 규격의 0.2% 남짓인데 비해 대피라미드는 전체 밑면적에서 겨우 0.03% 정도의 오차를 보여준다.
즉 대피라미드 건설에 적용된 기술과 기능이 오늘날보다 월등히 우수한 것이다.
이런 면에서 일부 고고학자들은 당시 이집트인들의 기능적인 능력을 극찬하면서 그들이 초인적인 노력으로 이런 성과를 거두었다고 평가했다. 하지만 건축의 정밀도가 전적으로 기능에만 의존해서 이루어졌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그보다 당시에 매우 발달한 기술 수준을 반영한다고 보는 것이 옳다. 즉 그들의 초인적인 기능을 인정하더라도 최소한 대피라미드가 건설될 때 오늘날의 정밀 측정기에 버금가는 기기가 사용됐음에 틀림 없다.
이런 증거는 초고대에 구현된 다른 기술적 업적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는 것으로 까마득한 옛날에 현재와 같은 수준의 문명이 존재했음을 확인시켜준다.

참고 자료

세계의 문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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