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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의 이해] 미란타 왕문경

저작시기 2004.11 |등록일 2004.12.11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1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어떻게 생각할 것인가
(1)붓다의 대화 방식
상식의 비상식성
형이상학적 지식의 배제와 침묵의 의의

(2)윤회의 세계
명멸하는 인과 응보
존재의 연관성
과정의 중요시

(3)행위의 책임
행위와 심성
시간의 초월

(4) 시간론
시간의 영원성
윤회의 생존에 처음은 없다

(5)무영혼설

(6)지식의 양상
천박한 인간의 지혜
지식의 중시

(7)열반
열반의 뜻
번뇌의 소멸
열반의 경지

(8)출가의 의의
목적이 있는 생활
서원이 있는 행동

(9)붓다가 걸으신 길
감사
엄숙한 자기 추구

(10)신증
목격한 붓다
붓다를 아는 길
진리로서의 붓다

나오며

본문내용

존재의 연관성: “존사 나가세나여, 죽고 나서 그 주체가 다음 세상에 옮겨가지 않은채, 그러면서도 다시 태어나게 되는 것일까요?“
“대왕이이셔, 그렇습니다. 옮겨가지 않은 채 , 그러면서도 다시 태어나는 것입니다.”

설명을 한다면 존사는ꡐ한 존재가 이 땅에 태어나 여기에서 죽고, 여기에서 죽어 다른 곳에 태어나 다시 그곳에서 죽는 것ꡑ이것이 윤회라고 말한다. 예를 들면 어떤 사람이 망고를 먹고 그 씨를 심으면 다시 망고가 나와 자라게 된다. 그 망고나무가 자라서 열매를 맺고 그 망고를 먹고 다시 심으면 망고나무가 생겨 자라는 것과 같다는 것이다. 이러한 설명을 듣고 왕은 인격적 실체인 아트만을 염두에 두고, 한 존재가 다른 존재로 태어날 때 이 몸에서 다른 몸으로 옮겨가는 존재가 있는가라고 묻는다. 존사는 비유를 들어, 한 사람이 한 등불에 불을 붙인다고 가정할 때, 이 등불이 다른 등불로 옮겨 간 것인 아닌 것처럼 윤회하는 주체도 마찬가지라는 것이다. 바로 ‘뿌린 씨는 거둬야 한다.’는 말은 얼른 보기에고 인과 응보의 이피를 나타내고 있다. 그러나 이 말에는 또 한가지, 뿌린 이상은 책임을 지녀야 한다는 적극성도 포함하고 있다고 보아야 한다.
일반사람들은 인간이나 동물들이 죽고 난 후 그 영혼이 옮아가는 것이 윤회라고 생각 하였다. 하지만 나가세나는 그것은 잘못된 것이 라고 한다. 윤회는 좋은 일과 나쁜일 인간의 행위에서 나온 업 자체가 윤회 한다고 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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