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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미술] 이불 전시회 관람기

저작시기 2004.10 |등록일 2004.12.11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4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평소 미술에 대해 무뇌한이라 할 정도로 무식했던 난 미술사 수업을 통해 뭔가 미술에 대해 감이라도 잡고 싶었다. 전시회에 가는 건 나와는 매우 동떨어진 일로 여겼다. 여행도중 너무 많이 접하게 되었던 미술관과 그 속의 그림들은 정말 그야말로 그림일 뿐 나에게 아무런 감동도 주지 못했다. 그러면서 또한 매우 절실히 미술에 대한 앎의 욕구를 느꼈다. ‘미술이 별거냐 내가 보는대로 느끼는 거지’라고 한편으로 스스로를 위안하기도 하지만 사람들이 소위 대작을 보면서 느끼는 감동을 왜 난 느끼지 못하는 건지 억울한 마음까지 있었다. 이런 상황에서 억지로라도 숙제를 하기위해 전시회를 찾는 건 오히려 나에게 또 다른 변화를 줄 수 있을거라 여겼다. 하지만 작품을 보기 위해 미리 공부를 한다거나 하는 일은 관심밖의 일이었다. 그동안 시립미술관 등 크고 화려한 전시회에 가끔 들러보고 개인화랑이나 갤러리에 간 적은 없었다. 관심이 없어서 따로 미술 전시에 대한 정보를 찾아본 적이 없기 때문에 정말 유명한 전시에 대해 TV에서 언급이나 해줘야 전시가 있다는 걸 아는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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