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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철학]칸트의 숭고 개념과 예술적 적용

저작시기 2003.12 |등록일 2004.12.10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33페이지 | 가격 10,000원

소개글

대학논문통과된 확실한 논문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비판' 이전까지 숭고 개념에 대한 미학사적 논의 1-1. Longinus의 수사학적 숭고
1-2. E. Burke의 심리학적
1-3. 비판 이전 Kant의 경험론적 숭고
2.『판단력비판』에서의 숭고의
2-1.『판단력비판』의 과제
2-2. 미의 판단과 숭고의 판단
2-3. 숭고의 판단에 나타나는 감정의 구조
2-4. 숭고의 주관성과 도덕성
3. 숭고의 예술적 적용
3-1. 숭고의 현대적 복원
3-2. 현대 예술에서 나타나는 숭고

Ⅲ.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고대의 미론은 기본적으로 객관미학이라는 말로 규정될 수 있는 지배적인 이론에 의해 특징 지워진다. 이에 따르면 미는 대상에 속하는 속성으로서 파악되며, 가장 일반적으로는 미가 부분들간의 비례에 존재한다는 것이었다. 피타고라스학파가 현(弦)의 길이를 통한 음들의 조화를 주장한 이후, 플라톤은 적당한 척도와 비례를, 아리스토텔레스는 크기와 질서 잡힌 배열을 미로서 규정하였다. 이는 플로티누스를 거쳐 중세에 이르기까지 약간의 변형을 거치면서 지속되었다. 토마스 아퀴나스 역시 “미의 개념에는 명료성과 적절한 비례가 포함된다”고 말하고 있으며, 이러한 경향은 르네상스 시대의 회화와 건축에서 절정을 이루면서 17세기까지 계속 지탱된다.
이처럼 BC 5세기부터 17세기까지 확고부동한 미의 이론으로서 자리 잡았던 이른바 대이론은 철저한 대상 중심적 사고였다고 할 수 있다.
미는 대상에 속해있는 성질로서 객관적인 특성이었다. 어떤 비례 및 배열은 그것 자체로 아름다운 것으로, 감상자나 청자의 수용적 측면과는 무관하게 존재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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