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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점수C

[걸리버여행기] 걸리버여행기 줄거리

저작시기 2004.12 |등록일 2004.12.10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2페이지 | 가격 800원

소개글

4편까지 다있음

목차

없음

본문내용

영국 최고의 풍자 문학
‘걸리버 여행기’ 완역판이 국내에 소개된 지 불과 몇 년이 되지 않았기 때문일 텐데, 그렇게 된 데에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 걸리버 여행기는 출간 당시부터 많은 화제와 사회적 문제를 일으켰다. 내용이 신성모독이라 하여 한동안 금서(禁書)가 되기도 했으며, 조나단 스위프트는 정치 권력층에 있는 사람으로부터 많은 반발과 야유를 받아야만 했다. 소설의 주요 테마는 선과 악을 동시에 보이는 인간의 이중적 본질에 대한 풍자이다. 저자는 정직하고 성실한 의사 걸리버가 이상한 나라들을 여행하면서 겪은 그 나라의 정치와 풍습, 생활방식 등 인간 내면의 사악함과 정치의 부조리를 과장하지 않고 차분하게 보고서 형식의 문체로 소설을 전개시켰다. 인맥과 친분관계로 돌아가는 부조리한 현실에 비관한 외과 의사 걸리버는 남쪽 바다를 함께 항해하자는 윌리엄 프리처드 선장의 제안을 받아들여 기나긴 항해에 나선다. 첫번째 항해에서 난파당해 도착한 곳은 ‘소인국의 나라’. 12센티미터 밖에 되지 않는, 그야말로 작은 인종들이 사는 작은 국가에서 그는 거인이 된다. 그의 소인국 체험 일기가 담긴 1부는 영국의 왕궁과 정치를 풍자한 것이며, 인간의 도덕적 타락과 정신적 왜소함에 대해 가혹하게 비판한 것이다. 소인국을 탈출한 걸리버가 두번째로 착륙한 곳은 ‘거인국의 나라’이다. 그는 거꾸로 자신이 소인이 되어 벌과 쥐, 고양이에게 위협을 느끼며, 오만 방자하고 타락한 거인들의 노리개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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