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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시] 박재삼- 추억에서

저작시기 2004.12 |등록일 2004.12.10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2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이 자료는 박재삼 시인의 '추억에서'라는 시에 대해 조사한 것입니다. 1p에 시가 들어있고 2p에 작품감상이 있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박재삼은 1933년 일본 동경에서 출생하였고 고려대 국문과를 수료하였다. 그의 시는 가난과 설움에서 우러나온 정서를 아름답게 다듬은 언어 속에 담고, 전통적 가락에 향토적 서정과 서민생활의 고단함을 실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는 10여년 동안 고혈압, 뇌졸중, 위궤양 등으로 투병끝에 1997년 작고 하였다
시집으로는 <춘향이 마음>,<햇빛 속에서>,<천년의 바람> 등 15권이 있으며, 수필집 8권이 있다.
내가 조사한 시 ‘추억에서‘는 박재삼의 첫번째 시집 <춘향이 마음>에 수록되어 있는 작품이다. 이 시는 연구분 없이 총 15행으로 이루어진 산문체의 자유시이며, 화자가 어린 시절의 가난했던 삶을 회상하며 새벽부터 밤까지 생선장사를 하며 고생하신 어머니에 대한 추억과 그리움을 노래한 서정시이다. 또한 시어 중에 ’엄매‘,’~꼬‘,’~까‘등 토속적인 시어를 사용하여 시의 향토적 이미지를 잘 나타냈다. 여기에서 어머니에 대한 추억과 그리움이 시각적으로 표현이 잘 되었고 이해하기 쉽게 잘 나타나 있어서 이 시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었다.
이 시를 살펴보면 우선 1~2행은 시 속의 배경을 나타냈는데 ‘진주 장터 생어물전에는’이란 말은 어머니가 생선 장사를 하는 곳을 말한다. ‘바다 밑이 깔리는 해 다 진 어스름을’에서는 ‘바다 밑’은 어둡다. 그러므로 ‘바다 밑이 깔리는’은 어둠이 ‘깔리는‘의 비유적인 표현이다. ’해 다 진 어스름을‘ 은 해가 져서 날이 어둑어둑해진 상태라는 것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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