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무술] 무술..(검도.유도.태권도)의 유래

저작시기 2003.06 |등록일 2004.12.10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5페이지 | 가격 600원

소개글

무술(태권도, 유도, 검도)의 유래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목차

1 화랑도
2 태권도
3 검도
4 유도

본문내용

일본 유술의 발생은 12세기에 무사계급의 대두와 함께 중요한 싸움 기술의 하나인 격투술로 생겨나게 되었으며 일본 격투술의 기본이라 할 수 있는 일본 정통 씨름인 스모(相撲)에서 그 유래를 찾을 수 있다. 스모는 천황이 궁중에 두 신하를 불러 그 시합을 보았다는 데서 유래하며, 그후 정기적인 행사로 발전하게 되었다. 하지만, 12세기에 들어 무사계급이 대두되면서 스모는 쇠퇴하게 되며 그 대신 "구미우찌"라는 격투술이 발전하게 되었다고 한다. 즉 스모 기술에서 더욱 발전한 격투술이 구미우찌격투술이며 이것은 12세기 무사의 필수 기술이었다.
구미우찌 기술의 형태는 현재의 유도기술과 상당한 유사점을 갖고 있다. 이 기술의 특징은 던지기 기술에 있었으며 또한 던져 쓰러뜨린 후에도 계속하여 굳히기 기술로 상대방을 제압하는데 있었다. 이러한 구미우찌 기술의 발달은 14세기 말 경부터 16세기 말에 이르는 전국시대의 상황과 맥락을 함께 한다. 각 지방에서 득세하던 다이묘오(大名)들은 싸움을 위해 많은 무사들을 필요로 하였으나 그 당시의 여건상 하급무사들에게까지 지급할 무기가 부족하였기 때문에 무술훈련, 특히 맨손 격투술을 가장 중요시하게 되었다. 구미우찌 기술은 맨손 격투술의 필요성에 의해 더욱 발전하게 되었으며, 이를 바탕으로 원시적 형태의 격투술에서 발전된 형태인 고구소꾸(小具足)와 고시노 마와리(腰之廻)라는 원유술(原柔術)을 탄생시키게 되었다. 고구소꾸는 짧은 단도(1척 2촌)를 갖고 하는 격투술이며 고시노 마와리는 적을 포박하는 기술이다.이들의 격투술은 모두 민첩한 동작들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처럼 민첩성을 요구하는 기술이 발달하게 된 원인은 그 당시 전쟁의 형태가 기마전에서 도보전으로, 중장비의 무기에서 경장비로 변화해 나갔기 때문이었다. 구미우찌 뿐만 아니라 발전된 유술이 형성되는데 영향을 준 기술에는 도리데(捕手)가 있다.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