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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문화론] 청소년의 대안 놀이문화, 팬클럽문화

저작시기 2002.10 |등록일 2004.12.09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0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10대 문화로서의 팬덤, 팬클럽문화

목차

I.서론

II. 본론
i)청소년은 왜 대중스타에게 열광하는가.
ii)놀이문화 스스로 찾기- 팬 문화의 창조적 주체, 청소년.
iii)청소년, 팬클럽 문화의 주인 되기- fandom 이야기.

III.결론

본문내용

이처럼 팬들은 분명히 스타의 허구성을 인정하고 있으며 이러한 경향은 점차 늘어나고 있다. 또 그들은 수동적으로 스타의 이미지를 받아들이는 데 그치지 않고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그들의 이미지를 만드는데 일조하고 있다. 물론 무조건적인 비방을 하는 경우도 있지만 그와는 대조적으로 신랄한 비판을 통해 애정을 표하는 fan들도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움직임처럼 팬덤 그리고 팬 문화의 전반이 바뀌고 있다는 사실은 분명하다. 하지만 그들이 '오빠부대'를 넘어서 진정한 '대중문화파수꾼'이 되기 위해서는 앞으로도 많은 노력과 변화가 필요할 것이다.'음주운전이 뭐가 큰 잘못인가요.' 식의 과도한 애정과 스타소유욕으로 표현되는 부정적인 팬덤은 극복되어야 하고 달라져야만 한다. 최근 스타 팬들은 좋아하는 스타가 부당한 대우를 받는다 싶으면 기존권력에 서슴없이 도전한다. KBS가 공정성을 이유로 올해 가요순위 프로그램을 없애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이러한 팬들의 대중음악 개혁운동은 앞으로의 팬덤이 어떠한 방향으로 발전해야 할지를 잘 보여주고 있다. 이제 대중문화 조류로서의 팬덤은 맹목적 집착이나 무반성적 애정만 담아 개인의 자위에만 사용될 것인가 혹은 그 집착에 반성과 비판의식이 공존 되어 팬이 문화주체가 되는 대중문화 발달의 선구자적 역할을 할 것인가의 기로에 서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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