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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남자와 소문의 벽의 연계성

저작시기 2004.10 | 등록일 2004.12.04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3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사회로부터의 소외의식에 관련하여
연관시켜 정성껏 쓴 레포트 입니다..

목차

1. 각 책에서 공포심을 느끼는 매개에 대하여 제시
모래남자 - 주인공이 과거에 느낀 `모래 사나이`에 대한 공포심
소문의 벽 - `박 준`이 과거에 느낀 `전짓불` 에 대한 공포심
2. 과거의 공포가 현재로 이끌려 나오게 된 이유
모래남자 - 단독의 세계를 인정해 주지 않는 사회
소문의 벽 - 자유롭게 글을 쓰지 못하게 하는 사회로부터의 억압
3. 자신의 생각과 현실의 상황에서 오는 괴리감으로 인해 갈등하는 개인에
대한 나의 생각
4. 직접적으로 사회의 편견과 억압에 부딪혔을 때 바람직한 해결방안

본문내용

소문의 벽과 모래남자 사이에는 어떤 공통적인 면이 있을까?
주인공이 광인으로 나온다는 것과 분명 일반적인 사람과는 다른 내면적인 인간형태로 표현 되어지고 있다는 사실은 부인할 수 없다. 또한 이 주인공들의 현재 내면세계까지 지배 하는 두려운 과거가 존재한다는 것도 이 두 작품의 공통점이라 할 수 있다.
우선 ‘소문의 벽’에서 주인공 박준이 과거에 그토록 두려워한 전짓불이라는 사물은 많은 상징적인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대체로 전짓불이라는 소재의 일반적인 시각은 ‘빛’이다. 즉,
어둠 속에서의 한줄기 빛은 희망 또는 구원과 같은 긍정적인 의미로 쓰이나 박준에게는 기억해내고 싶지 않은 두려움의 대상일 뿐이다. 박준이 생각하고 있는 전짓불에 대한 이미지는 자신은 내비치지 않고 대답하기 어려운 질문을 해대는 정체불명의 존재 이다.
이는 현재의 작가의 입장에서 박준에게 자유로운 표현을 억압시키고 좌절시키는 외부의 압력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즉 작가의 정직함을 방해하는 사회의 감시와 강요를 자신이 과거에 경험했던 ‘전짓불’의 이미지에 투영 시킨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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