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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이해] 그리스도교의 불교이해

저작시기 1990.05 | 등록일 2004.11.20 워드파일 MS 워드 (doc) | 9페이지 | 가격 900원

소개글

종교 다원주의를 주장하다 대학및 목사직을 박탈당한 고 변선환 선생님의 주장을 옹호하고 해설한 글로서 그리스도교와 불교가 어떻게 공유할 수 있는 지를 이해하는데 좋은 자료가 될 것입니다.

목차

1.그리스도교에서는 불교를 어떻게 보는가

2.변선환의 불교이해 과정

3.불교와 그리스도교는 ‘불가결의 보충’

4.불교를 수용해낸 신학의 모습 : 타종교의 신학

5.불교를 긍정하는 신학적 근거 : 신 중심적 다원주의

6.변선환 불교관에서 아쉬운 점

본문내용

그리스도교에서는 불교를 어떻게 보는가? 간단하게 대답하기 힘든 물음이다. 그것은 무엇보다 동·서양 종교의 양대 산맥인 불교와 그리스도교에 대한 이해가 워낙 다양해, 무엇을 일러 불교라 하고 무엇을 일러 그리스도교라 할 것인지조차 규정하기 힘든 작업이기 때문이다.불교라 말하지만, 초기불교의 모습과 현대불교의 모습이 다르고, 상좌불교와 대승불교가 다르며, 선불교와 정토불교가 다르다. 한편에서 보면 철저한 무신론일 수도 있지만 다른 한편에서는 유신론일 수도 있는 것이 불교이며, ‘엘리트’ 선승의 신앙과 대중적 민간신앙이 이질적일 만큼 서로 다른 모습을 하고 있는 것이 불교인 까닭이기도 하다. 그리스도교 역시 세련된 신학자와 일반 신자 사이의 거리가 너무 멀어서, 어디까지를 그리스도교라고 규정해야 할지 기준을 정하기 힘들다. 그런데다가 그리스도교 신자 개개인의 불교에 대한 이해 자체도 극단적이라고 할 정도로 다양하다. 어떤 그리스도인은, 아직 소수이기는 하지만, 불교에서 친근감을 느낄 뿐만 아니라, 불교와 그리스도교는 사실상 동일한 종교경험에 기초하고 있다고까지 자신 있게 규정하는가 하면, 어떤 그리스도인들은 이른바 ‘우상숭배’의 전형으로 불교를 지목하기도 한다. 게다가 같은 그리스도교 전통 안에 속한다고 하지만, 가톨릭과 개신교, 정교회 등 교파에 따라서도 이른바 ‘타종교’에 대한 자세가 같지만은 않다.

참고 자료

타종교와 신학/변선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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