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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발해사는 왜 한국사인가?

저작시기 2004.11 |등록일 2004.11.15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2페이지 | 가격 1,900원

소개글

상당히 공들여서 한 리포트입니다.
잘 사용해주시길.

목차

1. 서론
1> 고구려사, 발해사의 왜곡
2> 한국사의 미아, 발해사

2. 본론 - 발해사는 왜 한국사인가?
1> 발해의 건국 - 건국자의 혈통
2> 인구구성
3> 성터
4> 기와
5> 전불
6> 무덤
7> 사료를 통해 본 계승한 국가
8> 이외의 증거들

3. 결론

4. 참고서적

본문내용

발해는 말갈계 고구려인인 대조영이 건국한 나라이다. 건국자의 혈통으로 한 국가의 기원을 찾는다는 것은 영웅사관에 입각한 논리이기 때문에 대조영은 우선 제외하자. 그렇다치라도 주민구성, 성터의 입지, 연꽃잎 막새기와, 불상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전불, 초기무덤의 양식, 발해 혹은 주변국의 국서에서 발견된 호칭등을 보면 발해는 고구려를 계승한 국가임에 틀림없다.
오래전부터 중국과 러시아, 일본은 발해에 대한 기득권을 따내기 위해 연구해왔다. 그에 비해 우리나라의 연구수준은 아직 걸음마단계라고 생각한다. 특히, 중국과 러시아는 발해가 지금 자기네 나라의 영토 내에 있었기 때문에 발해를 거의 자신의 역사라 취급한다. 하지만 현재의 영토는 현재의 영토일 뿐이다. 발해사는 분명 한국사에 속한다. 많은 사료들이 그것을 증명해주고 있다.
발해사가 한국사라는 것을 증명하는 것은 분명 영토문제와 달리 해결해야 한다. 그러나 발해땅을 자국의 영토로 가진 중국과 러시아는 영토에 대한 기득권을 따내기 위해서라도 발해사를 자신의 역사라 할 것이다. 몇몇 한국인들은 만주에 가서 “이곳은 한국땅!” 이라 외치는 경솔한 짓을 하기도 한다. 이것은 역사적 지식이 없는 경거망동일 뿐이다. 비록 발해의 땅을 직접 밟고 서서 고고학적 탐구를 하는 것은 힘들지만 우리는 발해사에 대한 연구를 계속해야 할 것이다. 발해사는 우리의 뿌리이다. 발해사를 규명해내지 못하면 고구려사 역시 중국에 빼앗기고 말 것이다. 역사학자들의 활발한 연구가 진행되고, 그 연구가 일반인에게도 전달되어야 할 필요성을 강하게 느낀다.

참고 자료

송기호, 발해를 찾아서, 서울:주류성, 1993.
송기호, 발해를 다시 본다, 서울:주류성, 1999.
강응천외, 한국생활사박물관 06, 서울:(주)사계절출판사, 2002
김한규, 요동사, 서울:(주)문학과지성사,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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