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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크리톤

저작시기 2004.05 |등록일 2004.10.22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1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소크라테스가 죽음을 앞두고 있을때, 그의 친구 크리톤이 그를 죽지 않게 하려고..

그를 설득하는 글 입니다..

아테네의 법을 지키고자하는 소크라테스의 생각이 엿보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사람이 죽음이라는 단어에 직면 했을 때, 그 죽음을 피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사람은 당연히 그 방법을 택할 것이다. 그러나 그 방법을 택함에 있어, 자신의 명예나 신념을 포기해야 한다면 과연 어떻게 할 것인가. 죽음에 직면하였지만, 죽음에 대한 두려움 보다는 그의 아테네를 사랑하고 아테네의 법치질서를 보호하려는 소크라테스를 보면서 생각해 보자.
이 대화는 소크라테스가 "폴리스가 인정하는 신들을 부인하고 따로 새로운 신령 적 행사를 시작했다. 또한 젊은이들을 부패시켰다. 이 두 가지 점에서 유죄이고 사형에 처해져야 할 것이다"라는 고소장으로 법정에 서서 사형선고를 받게 되고, 그를 탈주시키려는 친구 크리톤의 대화이다.
하지만 이것은 표면상의 이유였고, 소크라테스를 사형에 처하고 싶다고 생각한 사람들의 이유는 조금 다른데 있었다. 소크라테스는 민주정치의 나쁜 점도 거리낌 없이 폭로하고 특히 관리를 제비뽑기로 추첨하는 것에 반대했었다. "아들의 마술(馬術)선생을 정하려는 아버지도 가능한 한 마술이 훌륭한 사람 중에서 열심히 찾는데, 하물며 중대한 나라의 운명을 맡기는 관리를 희망자 중에서 제비로 뽑고도 태연한 것은 우스운 일"이라고 소크라테스는 믿었던 것이다. 이렇게 아테네의 정치에 대해 비판적인 태도를 취한 것이 소크라테스가 법정에 서게 된 진짜 이유였다. 말하자면 그는 아주 오래된 정치범인 것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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