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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독서세미나] 멕베스

저작시기 2003.10 | 등록일 2004.10.15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1페이지 | 가격 1,200원

목차

1. 맥베스 부인에 관하여
2. 작품속에 나타난 밤의 이미지
3. 작품속 마녀들의 예언의 역할

본문내용

1. 맥베스 부인에 대하여 이야기해보자.
맥베스 부인은 맥베스의 살인을 실행하도록 구체적으로 돕는 인물로 그녀는 스스로 악령들을 부르며 양심의 가책이나 연민의 정이 일어나지 않도록 마음을 먹는다. 그러면서도 살해의 원인을 술 취한 시종들에게 돌리는 모습에서 남의 탓하기 좋아하는 인간들의 악한 모습을 그대로 본다. 그렇지만 이렇게 살해를 하고 왕위에 올랐지만 ‘욕망이 달해도 만족이 없는 한 살인을 하고도 참된 기쁨을 얻을 수 없다’ 면서 인간의 만족할 수 없는 끊임없는 욕망추구 속성을 보여주고 있다. 그녀는 이러한 허무함을 느끼며 손의 피비린내를 맡으며 미쳐서 자살한다. 그리고 맥베스는 왕이 된다는 예언을 듣자 ‘눈앞의 환상밖에 보이지 않는다’면서 그의 내면 세계는 혼돈상태에 빠지게 된다. ‘빛을 감추라. 나의 검고 깊은 욕망을 엿보지 말라’면서 그의 마음은 어둠, 혼돈, 파괴, 죽음 등 삶의 부정적인 요소들로 가득하게 된다. 이미 그의 마음속은 왕의 근친이며 집주인으로서 살인을 할 수 없다는 선한 생각은 잠시 일뿐 살해해 버리고 만다. 빛을 두려워하고 현세적인 보복이 두려워서 공포에 떨다가 끝내 비극적 파멸을 겪는 인물이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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