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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고대사에 나타난 국민 국가 이야기

저작시기 2004.05 |등록일 2004.09.23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9페이지 | 가격 1,600원

소개글

책의 요점 정리와 감상문이 잘 되어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목차

1. 고대사에 나타난 국민 국가 이야기
- 일본과 아시아를 가로 막는 것
**의견 및 감상

2. 단 한번도 왕의 목을 치지 못한...
- 조선시대부터 거듭 놓쳐버린 개혁의 기회가 우리 사회의 뿌리 깊은 보수성을 낳았다
**의견 및 감상

3. 국민이라는 이름의 감옥
**의견 및 감상

본문내용

승리의 짜릿한 감격은 없었다
우리는 그동안 너무나 바쁘게 살아왔다. 이 바쁜 생활은 개인들의 문제라기보다는 우리가 정신없이 숨 가쁘게 살아온 역사의 반영일 것이다. 우리의 근현대사는 우리가 숨고를 겨를도 주지 않고, 주체적 역량보다 한발 앞서 전개되었다. 조선후기 이래로 일제의 패망이 있기까지 우리의 역할을 과소평가해서는 안 되지만, 순수한 진취물이라고 말하는 것도 곤란하다. 일제의 패망은 우리에게 너무 빨리 찾아왔고, 어쩌면 우리는 해방마저 당한 것인지도 모른다. 그리고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분단을 당했다. 그렇다고 우리 역사가 피동적으로 전개되었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 민족의 해방과 근대적 민족국가의 건설을 위해 참으로 끈질기게 노력을 기울여왔으나 불행히 승리하지 못한 것이다. 단한번의 승리의 짜릿한 감격을 아직 맛보지 못했다는 것이다. 이렇듯 숨 가쁘게 근대로 끌려오는 와중에 우리는 중요한 통과의례를 치르지 못했다. 왕의 목을 치지 못하고 다시 말해서 시민혁명을 이루지 못하고 제국주의적 근대에 편입된 것이다. 이것은 전근대의 부정적 요소들이 고스란히 다음 시대에 살아남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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