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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이론] 베토벤의 교향곡

저작시기 2004.05 |등록일 2004.09.23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9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1. Symphony No. 1 in C Major, Op. 21 -교향곡 제1번 다장조 작품 1

2. Symphony No. 2 in D Major, Op. 36 -교향곡 제 2번 D장조 op.36

3. Symphony No. 3 in E-Flat Major, "Eroica", Op. 55 -베토벤 교향곡 제3번 E 플랫 장조 (내림마장조) 작품55 "영웅"

4. Symphony No. 4 in B-Flat Major, Op. 60 -제4번 Bb장조 op60

5. Symphony No. 5 in C Minor, Op. 67 -제 5번 c단조 Op.67운명

6. Symphony No. 6 in F Major, "Pastorale", Op. 68 -제6번 op.68 전원교향곡

7. Symphony No. 7 in A Major, Op. 92 -제7번 A장조,작품92번

8. Symphony No. 8 in F Major, Op. 93 -제8번 F장조 작품93번

9. Symphony No. 9 in D Minor, Op. 125 -제9번 D단조 작품 125 《합창》

10. 베토벤 미완성 교향곡 10번 E flat장조

본문내용

베토벤은 자신의 교향곡에서 18세기 후반의 전통과 자신의 새로운 어법을 혼합시켰다. 그가 개척한 새로운 교향곡 언어는 19세기 널리 퍼져 일반적인 것이 되었다. 제1번 교향곡을 쓰기 전의 30세 나이에 이르는 동안 그는 많은 소나타들과 실내악곡, 그리고 두 개의 피아노협주곡을 작곡하여 이미 거대한 음악형식과 친숙해 있었다. 이러한 그의 음악세계에는 모차르트의 음향구축어법과 하이든의 주제-모티브 작업이 깊이 스며들어 있다. 그러나 그가 새로운 음악세계를 구축하는 데에는 이러한 기법적 전수 못지 않게 프랑스 혁명으로 촉발된 그의 자유시민적인 세계관이 중요한 역할을 했으며, 이것은 당시에 유행하던 계몽운동과 "질풍노도"라는 철학 문학운동과 연결된 것이었다. 즉, 그는 당시의 사회 정신사적 성숙을 적극 수용한 -그것이 직접적 목적이 아니었다고 할지라도- 음악세계를 가꾼 작곡가로 평가받는다. 그가 이후 교향곡들에서(특히 제3번 이후) 본격적으로 선보이는 이러한 개성은 제1번 교향곡을 쓸 때부터 이미 내부에 싹트고 있었다고 볼 수 있다. 이 곡의 새로운 점은 곡의 시작과 함께 나타난다. 딸림7화음을 통한 종지형성의 경향을 보이는 것이 그것이다. 아무 준비없이 그냥 역동적인 화음을 연결시키면서 긴장감을 고조시키고 있다(보기 1). 이와 비슷한 시작을 베토벤은 후에 <프로메테우스 서곡>의 시작에서도 보여준다. 제1번 교향곡의 이러한 긴장감은 곡이 전개됨에 따라 이후 작곡기법적으로 다듬어지지만 전체적으로 그 여운을 남긴다.

참고 자료

http://um-ak.co.kr/jakpum/beethoven/bt-symph1.htm
http://www.sac.or.kr/aidb/index.html
http://getmusic.co.kr/magazine/classic/listen/pastorale6.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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