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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예술] 허진호 감독의 영화 비교(8월의 크리스마스, 봄날은 간다)

저작시기 2003.10 |등록일 2004.09.23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9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리포트 쓰시는데 참고 하시면 좋을 듯 하네요^^

목차

-prologue
-두 영화의 상황과 주인공들의 설정
-사랑의 방식
-두 영화속 사랑의 변화
-영화속에서의 여자들
-영화의 영상미
-영화속 노래
-8월의 크리스마스와 봄날은 간다 , 허진호 감독

본문내용

언제나 그렇듯이 버스에 오른다. 오늘따라 유난히 버스안은 한적함을 담고 있어 평화스럽다. 어김없이 내리는 문이 있는 쪽 창가의 앉는다. 그리고 창문을 조금 연다. 약간은 시원한 바람과 함께 눈을 감아본다. 알 수 없는 감정이 이끌리고, 난 행복이란 것의 의미에 다가간다.
이건 내 버릇이다. 아니 버릇이라기 보다는 내 삶의 작은 행복을 찾기 위한 행동이라고 보는 것이 맞다. 이 일상적인 일들과 행동에서 느껴지는 것은 아픔과 기쁨이라는 동시성을 가지고 있다. 너무나 상반되어 보이는 두 느낌의 결과는 눈물샘의 자극이 아닌, 내 몸속 어딘가에 있는 마음이라는 곳에 떨림을 가져다 준다.
일상적이면서 특별한 감정... 그것을 사랑이라고 한다. 내 기억과 시간에서 지나가 버린 사람의 사랑, 현재의 바라고 있는 설렘임을 간직한 사랑... 평범함속에 묻어나는, 흘러가는
감정의 흐름은 쉽게 잊혀지지 않는다.
일상의 행복의 젖어 하루하루가 지나가는 1998년 겨울에 나는 한편의 영화의 보게 되었다. 단지 여자친구와 보기위해 장르가 멜로인 영화를 골랐고, 그것은 ‘8월의 크리스마스(1998년)’ 였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같이 보던 여자친구의 얼굴은 잘 기억이 나지 않지만, 그때의 감동은 각인되어 잊혀지지 않는다. 나의 심장은 조용하게 강하게 동요하고 있었고 나의 감각은 어디를 향하고 있는지 모르는 묘한 기분은 아직 생생하다. 무엇보다 이 영화가 좋은 것은 영화를 5번을 봤지만, 볼때마다 그 감동은 식지 않는다는 것이다.
사실 나는 영화를 좋아하지만 만든 감독이 누구인가를 보고 그것을 감상하는 영화매니아는 아니다. 하지만 ‘8월의 크리스마스’의 허진호 감독의 영화는 참 오랫 동안 기다렸던 것 같다. 허진호라는 이름이 내 기억속에서 사라질때쯤 ‘봄날은 간다(2001년)’ 나왔다. 역시 기다린 보람은 있었다. 다시 한번 느껴지는 감동의 유희는 내겐 언젠가는 꼭 이야기하고 넘어가야 할 일종의 업보가 아닐까 생각될 정도로 두 영화에 푹 빠진 적이 있다. 그때 정리했던 나의 감정들을 만들었던 이야기를 하고자 한다. 몇 년 전에 쓴 글이라서 조금 수정을 했고 첨가를 했다. 그럼 일상의 사랑이야기로 들어가 보자.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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