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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점수C

[기독교윤리학] 본회퍼의 옥중서간 발제문

저작시기 2003.11 |등록일 2004.09.23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7페이지 | 무료

소개글

본회퍼의 옥중서간에 대한 분석입니다. 본회퍼 수업자료로 참고하면 좋을 자료입니다. 참고로 공동발제문입니다.

목차

Ⅰ. 들어가는 말
1. 옥중서간 개론
2. 당시 교회의 배경
3. 당시 사회와 문화적 배경
Ⅱ. 몸 말
옥중서간에서 나타난 본회퍼의 단편적 사상들
1. 책임
2. 자신을 다스리는 것
3. 결혼
4. 목회자의 자세
5. 그리스도교의 세속화
6. 본회퍼의 비종교화 사상에 대한 신학적 이해
1) 교회의 현실(세상)참여
2) 비밀훈련
3) 하나님의 섭리사상
Ⅲ. 나가는 말

본문내용

1. 책임
『기독교윤리』를 통해 본회퍼는 그리스도를 위한 책임을 이야기 했었다. 이 책을 완전히 마무리 짓지 못하고 감옥에 들어가게 된 본회퍼가 그의 ‘책임’에 대한 이해를 여러 편지들과 쪽지들을 통해 어떻게 계속적으로 이야기 하고 있는지 알아보고자 한다.
본회퍼는 참된 인간이란 누구이며 어떻게 살아야하는가에 대해 고민했다. 그는 ‘누가 확고하게 설 것인가’라는 글을 통해 “양심이 있는 자는 결단을 요구하는 위기적 상황의 압도적인 힘으로부터 자기를 지키려고 고독한 싸움을 싸운다.” 옥중서간, 13. 라고 말했다. 즉, 결단을 요구하는 위기적 상황에서 자신의 의무, 자신의 책임을 다하는 사람을 말하려고 했다. “자기 자신의 책임에 따른 행위만이 악과 정면으로 대결하고 또한 이것을 극복할 수 있다.” 옥중서간, 14. 고독한 싸움에서 자신을 지키는 방법, 악과 정면으로 대결해서 극복하는 방법은 바로 책임을 따르는 것임을 그는 분명히 밝힌다.
본회퍼에게 있어서 올바른 인간은 바로 책임적 인간이다. 이것은 인간의 규범에서 말하는 책임이 아니다. 바로 하나님과의 결합, 관계 속에서 일어나는 하나님에 대한 책임을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다. 아래의 글을 통해 그가 말하는 하나님에 대한 책임이 어떠한 것인지 살펴보자.

누가 확고하게 설 것인가? 그것은 오직 인간의 이성, 인간의 원리, 인간의 양심, 인간의 덕을 궁극의 규범으로 하지 않고 신앙상 하나님과만 결합되어 있으며 하나님에게만 순종하고 책임 있는 행위를 하도록 부름을 받으면 그러한 것 일체를 희생할 용의가 있는 인간, 그의 생이 하나님의 물음과 부름에 대한 답 이외의 것이기를 원치 않는 책임적인 인간뿐이다. 이러한 책임적 인간은 어디에 있을까? 옥중서간, 15.
시민적 용기는 자유로운 인간의 자유로운 책임성에서만 생길 수 있는 것이다. 독일인들은 오늘에야 비로소 자유로운 책임이 무엇인지 발견하기 시작하고 있다. 그러한 자유로운 책임이란 책임있는 행위의 자유로운 신앙적 모험을 요구하고, 그 때문에 죄를 범하게 되는 인간에게 용서와 위로를 약속하시는 하나님께 근거를 두는 것이다. 옥중서간, 16.

참고 자료

디트리히트 본회퍼, 옥중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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