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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교육] 인간학과 교육학(기말 레포트)

저작시기 2002.06 |등록일 2004.09.23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7페이지 | 무료

소개글

기독교교육학을 전공하는 학생이나 기독교교육을 교양으로 듣는 분에게 도움이 되시길...

목차

시작하는 말
체벌이란 무엇인가?
교육 현장에서의 체벌
우리 사회의 체벌을 보면서
마지막으로

본문내용

체벌에 대하여 가장 긍정적인 평을 내리고 있는 의견의 대표자는 바로 플라톤이다. 그는 체벌을 능력이 있는 자를 일깨우기 위한 유용한 수단이라고 말한다. 때문에 능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키우지 못하고 졸고 있는 자에게는 일깨워 줄 매가 필요하다 김정환, 『인간화 교육 어떻게 할 것인가?』(서울, 내일을 여는 책, 1995) pp. 151. 고 말한다. 또한 체벌은 어린이가 저지른 못된 행동에 대하여 어린이가 응당한 책임을 지기 위해 필요하다. 즉 불의한 자는 정당한 보복을 받아야 하며, 그렇게 해야 사회의 정의는 지켜진다. 다음으로 체벌은 그릇된 행동을 제지하거나 수정하기 위해 필요하다. 그의 이러한 의견은 파쇼적이고 제국주의적인 냄새가 나기는 하지만 교육의 수단으로서 체벌이 어떤 의미를 지니고 있어야 하는지에 대해 알려 주고있는 내용이라고 한다. 김정환, 『인간화 교육 어떻게 할 것인가?』pp. 151-2 하지만, 로마의 위대한 교육학자 퀸틸이라누스는 체벌에 대하여 매우 부정적인 의견을 갖고 있다. 그의 의견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체벌은 노예에게만 사용하는 것이며, 자유인의 자녀들을 위해 사용하는 것으로는 적절하지 않다. 둘째, 체벌은 교육방법 중에서 매우 졸렬한 방법이다. 셋째, 체벌은 매가 습성화된다는 것인데, 이것은 매를 자주 맞으면 그 매의 효과가 감소한다는 말이다. 넷째, 매는 정신적인 공포감과 압박감을 주기 때문에 해롭다. 다섯째, 매는 당사자가 아닌 다른 아이들에게 공포심을 조성하는 등 나쁜 영향을 주기 때문에 좋지 않다. 하지만, 이러한 그의 논리는 체벌위주의 교육방법을 비판한 말이며 교육적인 의의로의 ‘사랑의 매’에 까지도 위와 같은 평가를 내린 것은 아니라고 김정환은 말한다. 김정환, 『인간화 교육 어떻게 할 것인가?』, pp. 152-3.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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