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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윤리] 체외 수정에 대해서 어떻게 보아야 하나?

저작시기 2003.09 |등록일 2004.09.21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6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1. 시험관아기 시술과정 -3-
2. 체외수정의 종류 -4-
3. 체외수정을 보는 윤리적 관점 -5-
4. 체외수정의 종교적 관점 -6-
5. 시험관아이와 관련된 기사 -7-

본문내용

① 무배우자 체외수정은 현실적인 실현 가능성이 희박할 뿐만 아니라 윤리적으로도 받아들 이기 어렵다.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이런 유형의 인공수정이 거의 없지만, 주로 미국이나 유럽에서 결혼을 하기 싫고 또 신체적인 결함으로 성관계에 의한 정상적인 임신이 어려 운 경우, 아이를 갖기를 원하는 여성들이 이러한 유형의 인공수정을 고려할 수 있을 것 이다. 이런 인공수정은 일차적으로 결혼윤리와 가족윤리를 송두리째 앗아간다. 가족을 통한 자녀출산이 일상적인 출산의 윤리인데, 이는 결혼을 거부하고 '이기적인' 욕망에서 자녀를 갖는 셈이 된다. 무엇보다 이렇게 태어난 아이의 아버지와 어머니가 누구이냐의 물음이 제기되어, 아이의 자아 정체성이 위협받고 정상적인 가정교육도 어렵게 될 것이 다. 비록 이러한 인공수정은 한 개인의 이기적인 욕망을 충족시켜 줄 수 있는 장점을 지니지만, 그 도덕적 단점이 이를 훨씬 능가하기 때문에 도덕적으로 허용하기란 어렵다 고 본다. 정말로 '아기공장'이 세워진다면, 이러한 인고수정에 의한 아이가 현실적으로 출산될 수 있을 것이다. 이렇게 되면 인간은 그 자체로 존엄성을 지닌 인격적 존재가 아니라 타인에 의해 그 가치가 결정되는 하나의 상품으로 전락될 것이다. 이는 곧 인간 성 말살로 이어질 것이기에 무배우자 인공수정은 윤리적으로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생각 된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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