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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 심리학 통이 되는 내용

저작시기 2002.05 |등록일 2004.09.20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69페이지 | 가격 9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마음이란 깊은 숲과 같은 것
‘머리 속에 그토록 확실히 기억해 두었는데 왜 잊어버렸을까?’
‘왜 이렇게 졸음이 오는 것일까?’
‘내 성격은 도대체 어떻게 되어 있을까?’
‘왜 그 말을 알아듣지 못했을까?’
‘내가 왜 그런 짓을 했을까?’
여러분은 혹시 위의 예처럼 자기 자신을 의아하게 생각해 본 적이 없는가?
인간은 스스로 속시원히 밝혀낼 수 없는 궁금한 것들을 매우 많이 가지고 있다. 남의 일은 말할 것도 없거니와 자기 자신에 관해서도 알지 못하는 것이 지나칠 정도로 많다.
이처럼 인간이 지니고 있는 ‘불가사의’한 것을 하나하나 풀어 보려고 하는 것이 바로 심리학이라는 학문이다. 다시 말해 ‘인간이란 도대체 무엇인가’라는 것을 과학적으로 탐구하는 학문을 말하는 것이다.
인간에 대한 의문점은 참으로 많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 ‘마음’이다. 따라서 인간의 모든 행동, 모든 육체적인 변화를 더듬어 올라가 보면, 거기에는 반드시 마음이라는 것이 존재하고 있다. 그러므로
‘마음’을 연구해 가다 보면 인간이라는 정체를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게 된다.
심리학은 신문이나 잡지, 책이나 TV등을 통해 많이 다루어지고 있기 때문에 비교적 우리에게는 ‘친근한 학문’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실제로 학문이라는 영역에 속한 심리학(게임적인 요소가 있는 심리테스트나 점술 따위는 진정한 의미의 심리학이라고 할 수 없음)에 발을 들여 놓게 된다면 거기에 펼쳐지는 넓고도 깊은 세계를 의식하지 않을 수 없다. 예를들어
‘OO심리학’이라는 것은 그 많은 심리학 중 극히 한 부분에 지나지 않으며, 그것을 더욱 세분화, 전문화하여 파고내려가면 매우 다양하기 때문에 한마디로 심리학을 정의한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이처럼 학문적인 정리가 어려운 이유는 심리학 자체가 인간이 관계하는 모든 분야에 개입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인간을 이해하려고 하면 할수록 그 분야가 넓어져 가는 것은 극히 당연하다고 할 수 있다. 즉, 인간은 그만큼 복잡
한 존재라는 것을 말해주는 것이다.
인간이 이렇게 복잡하기 때문에 심리학도 복잡하고 그 전모를 파악하기가 힘들다고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수학은 기초, 해석, 대수, 기하, 응용, 경제학은 미시(micro)경제학, 경제학사, 이론경제학, 노동경제학, 소비경제학 등으로 비교적
그 영역이 명확하게 구분되어 있지만, 심리학의 경우는 생리학처럼 뇌나 신경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가 하면, 교육학이나 통계학 같은 이야기가 튀어나오기도 한다. 따라서 조금만 방심해도 깊은 숲 속에서 길을 잃어 헤매게 되는 것이다.
이와 같은 이유로 심리학은 독일의 심리학자인 분트가 연구에 몰두한 이래 100년이라는 긴 세월이 흘렀지만, 아직까지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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