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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문화] 일본의 역사

저작시기 2004.09 |등록일 2004.09.20 워드파일MS 워드 (doc) | 21페이지 | 가격 1,500원

목차

◎ 죠몽시대 ◎ 야요이시대
◎ 야마토시대 ◎ 나라시대
◎ 헤이안시대 ◎ 가마쿠라시대
◎ 무로마치시대 ◎ 아즈치ᆞ모모야마시대
◎ 에도시대
► 막번체제 ► 신분제도
► 쇄국 ► 산업의 발달
► 쵸닝 문화 ► 3대 개혁
► 새로운 학문 ► 개국
► 막부 말기
◎ 메이지시대
► 메이지유신 ► 부국강병
► 문명개화 ► 번벌정치
► 입헌 정치 ► 청일ᆞ러일 전쟁
► 자본주의의 발달
◎ 다이쇼ᆞ쇼와시대
► 제1차 세계대전과 일본 ► 태평양 전쟁
► 전후의 새출발

본문내용

죠몽시대
일본열도는 아시아 대륙과 육지로 연결되어 있었으나, 약 1만년전에 대츅으로부터 분리되었다. 당시의 사람들은 동물이나 물고기를 잡아먹거나 식물을 채집하는 수렵채집 경제였다.
가옥은 땅을 얕게 파내고 거기에 기둥을 세워서 풀 등으로 지붕을 덮은 수혈식 주거였다. 주거 근처에 먹고 난 조개껍질을 버렸는지, 그것이 쌓여서 생긴패총이 지금도 일본 각지에 2,000여개 이상이 남아 있는데, 패총에서 석기나 죠몽식 토기(새끼줄 무늬가 있는 토기)가 나오기 때문에 당시의 생활상을 알 수가 있는 것이다.
죠몽인들은 돌ᆞ나무ᆞ동물 등 모든 자연물에는 영혼이 있다고 믿고 있었으므로, 그것을 두려워하고, 주술로써 그 영혼을 달래어 생활의 안전을 기원했다. 이와 같은 시대가 자금으로부터 약 만년 전부터 8,000년간 정도 계속되었다. 이 시대를 죠몽토기의 이름을 따서 죠몽시대라고 부른다.
죠몽시대의 유적으로부터 호두ᆞ밤ᆞ도토리 등이 출토되는 것으로 보아, 그것들이 식량으로 사용되어졌음을 알 수 있다. 도토리는 쓴맛을 가진 탄닌이나 사포닌 등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그것을 제거하지 않으면 먹을 수가 없다. 6,000년쯤 전의 죠몽시대 전기에 도토리의 그 떫은 맛을 제거하는 물표백법이 개발되었는데, 즉 도토리를 햇볕에 말려 건조시킨 다음, 껍질을 벗기고 열매를 빻아서 흐르는 물에 담구어 두는 것ㅇ디ㅏ. 그 다음에 그것을 뜨거운 물에 담구고 잿물을 중화제로 넣기도 하여 물을 바꾸어 주면서 끓인 다음, 말려서 분말 상태로 만든다.
그 가루로 죽을 쑤거나 경단이나 떡으로 만들어 먹는다. 이 기술은 식량의 대량보존을 가능하게하여, 계절에 좌우되지 않는 안정된 식량공급이 이루어졌다. 물표백 기술의 개발로 죠몽시대는 급속한 발전을 하였으며, 정착성이 높은 대규모의 취락이 생겨났다. 토우등의 의례유물이 늘어나고, 계급발생을 나타내는 돌로 만든 귀걸이나 조개로 만든 팔찌도 발견되었다. 교역도 성행하였는지, 원산지에서 멀리 운반된 흑요석으로 만든 석기가 갖기에서 발견되고 있다.
죠몽시대는 약 4,000년 전 최전성기를 맞이하였으며 동일본이 그 중심지였다. 유적으로 추산한 당시의 인구는 27만 명이고 그 후, 화전과 벼농사 기술이 대륙으로부터 들어왔지만 큰 사회적 혼란 없이 이를 받아들여 한층 더 문화적인 발달을 보였다. 그것은 나무열매의 이용을 중심으로 한 삼림경제의 충실화, 고도의 농업경제를 저항없이 받아들일 수 있는 식물재배의 지식이나 기술의 발달, 계층화된 사회 등 문화적 전제조건이 이미 정비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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