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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사] 고대 음악사

저작시기 2003.07 |등록일 2004.09.18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2페이지 | 가격 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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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상고 시대는 삼국 이전의 시대를 말하며, 고대 여러 나라의 음악들이 종교와 밀접한 관계가 있었던 것처럼, 우리나라의 고대 음악도 종교 의식과 깊은 관계를 맺으며 발전하여 왔다.
우리나라 음악에 대한 기록이 있는 가장 오래된 문헌은 중국의 진수가 지은 삼국지이다. 그 중 위지동이전을 보면 부여에는 영고, 고구려에는 동맹, 도예에는 무천이란 커다란 제천 행사가 있어 온 국민이 한데 모여 며칠 동안 춤과 노래를 즐기며 국가의 안녕과 번영을 빌었다는 기록이 있다.
이 때 이미 노래와 춤과 악기가 있었음을 알 수 있는데, 특히 진한에서는 슬이라는 현악기가 쓰였다고 전해진다. 이 악기는 우리말로 고라는 악기이며 가야금의 원형인 것으로 추정된다.
우리나라 음악은 상고 시대 제천 의식과 같은 종교 음악으로 사용되었으며, 풍년에 대한 기원과 추수에 대한 감사의 제사로서 흥겨운 춤과 노래가 어우러졌다. 부여, 고구려 그리고 변한, 진한, 마한에서도 제천 의식과 함께 음악이 연주되었고, 이것은 지금까지도 농악이나 마을 굿의 형태로 전승되고 있다.
(중략)

고구려 중국과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여러 악기를 들여와 사용했고, 횡적과 공후 등의 서역악기도 중국을 거쳐 받아들였다.
고구려 소수림왕 때(371년~384년)의 재상 왕산악은 진나라의 칠현금을 본떠 거문고를 만들고, 악곡을 지어 연주하였다. 당시에 불려졌다는 황조가, 공후인 등의 가요 가사와 내원성, 명주 등의 곡 이름과 횡적, 공후, 비파, 쟁, 소, 피리 등의 악기가 사용되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백제 남송, 동진 등과 교류하면서 음악을 발전시켰고, 불교와 더불어 일본에 음악을 전하였다. 일본 서기에 따르면 백제의 악사가 일본 사람들에게 악기와 춤을 가르쳤고, 미마지는 중국 오나라에서 기악무를 배워 와 일본에 전하였다.
정읍사의 가사와 방등산, 지리산, 선운산, 무등산 등의 곡 이름이 전해져 오고, 특히 오늘날의 양주별산대, 봉산탈춤, 고성 오광대 등은 당시에 이미 행해진 탈춤으로 보이며....(중략)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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