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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명작의이해] 괴테의 파우스트 서평

저작시기 2003.06 |등록일 2004.09.17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1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괴테의 파우스트 1부와 2부를 읽고 각 장면별 인물별로 여러가지 관점을 가지고 서평을 써 보았습니다.
좋은 자료라고 자부합니다.

목차

『파우스트』에 들어가며
I.Faust Part I
I-2Character
Faust-Mephistopheles
Mephistopheles-Gretchen
Gretchen-Faust
I-1 Selected scene in Part I
파우스트와 메피스토펠레스의 내기
발푸르기스의 밤
II. Faust Part II
II-1 Newly appeared character
Wagner & Scholar
Helen
II-2 Chapter 5 in Part II
확 트인 땅
왕궁, 깊은밤, 한밤중
궁전의 넓은 안뜰, 매장, 골짜기․숲․바위․황량한 곳
III. Additional Question
III-1. 『파우스트』는 과연 비극인가?
III-2. 파우스트의 직업이 꼭 학자여야만 했을까?
IV. Faust Part III
Reference

본문내용

『파우스트』는 고대 희랍문학의 아이스큘로스의 ‘결박된 프로메테우스’나 소포클레스의 ‘오이디푸스’등의 초기희곡보다도 희곡적 요소가 오히려 적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파우스트』가 무대위에서 아직까지 올려지는 이유는 희곡적 요소를 배제함으로써 연출가가 나름대로의 해석을 더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표정까지 관리되는 희곡과는 다르게 『파우스트』는 무대와 주제만이 주어져 있는 듯하기에 가능한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파우스트』를 이야기 하면서 ‘진보’라는 측면이 괴테가 말하고자하는 계(System)의 중심요소라고 정의하였다. 그러한 계가 아직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그의 작품이 무대위에서 각기 다른 연출자에 의해 다르게 해석되어 ‘진보’되어가고 있는 측면에서 찾는다면 무리일까? 괴테의 의도였던 아니었던 그의 작품이 무대위에서는 그가 원하는 바대로 ‘섯거라 너는 정말 아름답구나’라는 내기에서 아직 지지 않았음이 흥미롭다.
그러나 책을 읽고 또 읽어보아도 천사들이 파우스트의 영을 데려간 것만으로도 구원이라고 할 수 있을지 의문이 일었다. 내가 생각하는 『파우스트』의 3부에서 파우스트는 천사와 그레첸의 감화로 천상에 올라갔으나 그 구원은 타의에 의한 구원이었기에 파우스트는 오히려 구속당한채로 천상에서 살고 있거나 ‘진보’하기위해서 하나님과 다른 내기를 하고는 어디선가 ‘진보’를 추구하고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며 『파우스트』의 <서평 I>을 마친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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